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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국방 > 해군/해병대

충무공 후예들, 심신 단련·호국정신 함양 ‘동시에’

해사, 춘계 학년별 군사훈련
2018. 05. 16   17:13 입력



해군사관학교는 사관생도 총원이 14~18일 진행되는 춘계 학년별 군사훈련에 참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훈련은 장차 해군을 이끌어갈 정예 호국간성인 사관생도들의 심신을 단련하고 호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사는 이번 훈련의 학년별 목표를 4학년 안보의식 고취, 2·3학년 충무공 구국정신과 애국심 고양, 1학년 전투체력 및 군인정신 함양으로 정했다.

내년 초 해군·해병대 장교로 임관하게 될 4학년 생도들은 경기도 김포시 해병대 포1대대에서 강화도 마니산까지 총 73㎞ 거리를 완전무장으로 행군하면서 통제영 학당지, 전쟁박물관 등을 견학한다. 2·3학년 생도들은 전남 해남군 땅끝 조각공원에서 진도군 벽파항까지 약 87㎞ 거리의 조선수군재건로를 완전무장으로 행군하면서 충무사·우수영 등 임진왜란 해전 주요 전사적지를 답사한다. 1학년 생도들은 해군특수전전단에서 2박3일간의 무수면 극기훈련을 포함해 IBS(Inflatable Boat Small) 육·해상 기동훈련, UDT 체조, 산악행군 등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한다.

한편 부석종(중장) 해사교장과 이수열(준장) 해사 생도대장은 16일 강화도에서 4학년 생도들과 함께 행군하며 이들을 격려했다. 17일에는 전남 해남을 찾아 2·3학년 생도들과 함께 조선수군재건로를 행군한다. 이 생도대장은 “이번 군사훈련을 통해 강인한 체력과 호국의식을 갖춘 사관생도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회 기자 < seung@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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