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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여러분이 본보기 돼 주길”

● 공군, 다자녀 공군 부부 초청·격려 행사
2018. 05. 16   16:54 입력 | 2018. 05. 16   17:49 수정

이왕근 공참총장, 공군 다자녀 부부 20쌍 초청 당부

여섯 딸 둔 공군1전투비행단 김현철 원사 부부 사연 참석자 ‘공감대’

육아시간 부여·탄력 근무·관사 우선 배정 등 다양한 공군 지원책 결실

 



공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16일 계룡대 무궁화회관에서 이왕근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다자녀 공군 장병·군무원 부부 20쌍을 초청해 ‘2018년 다자녀 공군인 격려 행사’를 열었다. 공군은 둘(2)이 하나(1) 되는 부부의 날을 앞두고 국가적 출산 장려 정책에 부응하는 동시에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행사를 계획했다.

행사에 초대된 20쌍의 다자녀 공군 장병·군무원 부부는 이 총장의 격려 속에 행사장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군악대 축하공연을 본 뒤 가족 동영상 앨범을 감상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여섯 명의 딸을 둔 공군1전투비행단 김현철(부사후 151기) 원사와 고경옥 씨의 사연 발표를 듣고, 대화의 시간을 통해 다자녀 부부들만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감대를 나눴다.

이날 이 총장은 다자녀 공군 장병·군무원 부부들에게 “오늘처럼 부부 모두가 어딘가에 가야 할 때 아이들은 누구에게 돌봐달라고 부탁합니까”라고 물은 뒤 “아이 하나 둘도 어려운데, 여러 명을 키우는 여러분은 정말 대단하다”고 격려했다.

또한 이 총장은 “저출산 시대 다자녀를 출산해 다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여러분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한다”며 “공군 내에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본보기가 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공군은 부부 군인과 다자녀 군인 등을 위해 ‘육아시간 부여’ ‘탄력 근무’ ‘동일 지역 장기간 근무’ ‘관사 우선 배정’ 등 다양한 제도와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공군은 지난 2012년 ‘독립 전대장급 이상 지휘관 승인 하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혼자 키우는 장병 및 군무원의 당직 근무 면제 제도’를 전군 최초로 시행하는 등 일·가정 양립 제도를 선도해나가고 있다.

이런 지원과 배려 속에 공군 다자녀 간부는 현재 전체 기혼간부 가운데 10% 이상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슬하에 3자녀 이상을 둔 공군 간부는 1833명, 4자녀 이상은 139명이다.

계룡에서 글=  김상윤 기자 < ksy0609@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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