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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 통합전투력 극대화 ‘큰 걸음’

해군, 함정 체계통합 발전 세미나 첫 개최… 증강현실·AI 접목 방안 등 논의
2018. 04. 17   17:16 입력 | 2018. 04. 17   17:44 수정



해군이 함정 체계통합 발전을 위한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해군은 17일 충남 계룡시 해군본부 통해실에서 김판규(중장) 참모차장 주관으로 제1회 함정 체계통합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함정 탑재체계의 통합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 세미나에는 합동참모본부, 방위사업청(방사청), 국방과학연구소(국과연), 국방기술품질원,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한진중공업,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STX엔진 등 민·관·군 관계자 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해군은 체계통합이 이뤄질 경우 신속한 판단과 결심은 물론 효율적인 인력과 공간 활용이 가능하고, 총수명주기 간 운영유지와 성능 개량·개선 등이 용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체계 통합으로 4차 산업혁명이 지향하는 네트워크 연결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장기적으로는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등을 접목한 함정 탑재체계 개발도 추진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 해군은 함정 체계통합 기능 발전 방안을, 국과연은 현 체계통합 기술 수준 및 개발 방향을, 방산업체는 함정 건조·무기체계 개발 때 체계통합 구현 방안과 함정 탑재체계 및 주요 격실 체계통합을 위한 제안·건의사항 등을 발표했다.

함정은 소요군(軍)인 해군의 요구 사항을 바탕으로 설계된다. 이에 따라 해군이 체계통합과 관련한 제도·조직을 갖춰 업무를 주도하고, 방사청·국과연 등 유관기관과 함정을 건조한다. 탑재체계를 개발하는 기업은 공감대 형성을 통해 개발단계부터 체계통합을 염두에 두고 업무를 시작하기로 했다.

김판규 해군참모차장은 “체계통합은 함정에 탑재된 센서·무장을 포함한 각종 장비를 유기적으로 통합해 함정 성능과 운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미래 전장환경에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업무로서 앞으로 관계기관들이 힘을 모아 성과를 창출하자”고 당부했다.



** 함정 체계통합은 기존에 개별적 혹은 단순 연동으로 운용되던 항해·기관·탐지·무장·C4I 체계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통합전투력을 발휘하기 위한 것이다.

윤병노 기자 < trylover@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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