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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트라우마 치유의 시간

국방부조사본부 연구소 직원 40명 글로벌사이버대 힐링 프로그램 참여
2017. 10. 31   18:13 입력
국방부조사본부의 과학수사연구소(이하 연구소)가 심리상담센터의 힐링 프로그램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 박성재(해군대령) 과학수사연구소장 및 직원 40여 명은 최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심리상담센터를 방문해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연구소 직원들은 심리상담센터장 하나현 교수와 뇌 전문 트레이너들의 안내에 따라 스트레스 셀프 진단, 브레인 체조·호흡·명상 등 약 3시간에 걸친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연구소와 글로벌사이버대학은 지난 8월 심리분석 및 뇌과학 분야의 상호 협력을 확대 및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 참가는 평소 사건·사고 현장 및 감정업무 중 완벽하고 빈틈없이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직무 특성에서 오는 스트레스 및 트라우마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박성재(해군대령) 연구소장은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으로 평소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직무 트라우마에 대한 치유 및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선 기자 < ys119@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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