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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화력 전투수행능력 극대화

육군7포병여단-미2사단, K-9·팔라딘 실사격 훈련
2013. 01. 17   17:32 입력 | 2013. 01. 17   18:57 수정

17일 경기도 연천군 포병전술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포술훈련에서 육군7포병여단의 K-9 자주포가 적진을 향해 불을 뿜고 있다. 연천=이헌구 기자

 

 

 

  “K-9과 팔라딘이 적진을 향해 포문을 열었다.”

 영하의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경기도 연천군 소재 포병전술훈련장. 육군7포병여단과 미2사단 1-15포병대대가 지난 15일부터 한미 연합 포병훈련을 하고 있는 현장이다.

 17일까지 2박 3일 동안 진행된 이번 훈련은 첫 한미 연합 동계 포병훈련으로 우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탄약 지원, 전투식량 교환, 유류지원 등 상호 협조체계 구축과 한국군 K-9 자주포와 미군의 주력 화포인 팔라딘 실사격 훈련으로 이뤄졌다.

 이번 훈련은 혹한 속 한미 연합 동계 화력 전투수행능력을 극대화하고 양국 장병들 간 끈끈한 팀워크를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

 정전·한미동맹 60주년인 뜻깊은 해에 열린 이번 훈련은 연합 전투발전 체계를 향상하고 혈맹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창규(준장) 여단장은 “첫 한미 연합 동계 포병훈련인 만큼 기대가 크다”며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적이 도발하면 즉각 응징할 수 있도록 완벽한 동계작전 수행능력을 키우겠다”고 다짐했다.

 훈련에 참가한 제레미 맥과이어(중령) 미 1-15대대장도 “연합 화력전투 수행능력 배양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한국군과의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적을 물리치는 힘을 길러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7포병여단은 지난 8일부터 주둔지 일대와 포병 전술훈련장에서 민·관·군·경이 함께하는 국지도발 대비 훈련과 전시 대화력전 절차 숙달 훈련 등을 자체적으로 하고 있다.

이승복 기자 < yhs920@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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