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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형으로 적 드론 무력화에 최적

미 해병대 IXI사 무인항공기 대응체계 시험
2018. 04. 13   17:43 입력 | 2018. 04. 15   14:25 수정




미 해병대가 캘리포니아에 있는 기술산업 혁신업체 IXI(IXI Technology)사의 첨단 무인항공기 대응체계인 드론킬러(DRONEKILLER)를 시험했다.

해병대 전투발전사령부의 발표에 따르면, 제1해병사단은 지난 3월 21일 캘리포니아주 소재 해병대 캠프 펜들턴 기지에서 실시한 2018 ANTX-18(Urban Advanced Naval Technology Exercise·도시지역 첨단 해군기술연습) 기간 중 드론킬러 무인항공체계 대응기술을 시험했다. 해병대는 ANTX-18을 통해 복잡한 도시환경에서 생존성·치명성(lethality)·연결성(connectivity)을 개선하기 위해 신기술 및 엔지니어링 혁신 내용에 대한 군사적 용도를 평가했다.



드론킬러는 휴대형 무인항공기 대응체계로서 범죄자와 적 전투원이 폭탄·수류탄·급조폭발물을 전투부대에 투발하거나 부대를 감시할 목적으로 침투시키는 드론을 무력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제시됐다. 이는 비용 대비 효과가 큰 무인항공기 대응 장비로 전 세계에 배치된 방어군 및 보안군이 사용하기에 이상적이다. 또한 드론킬러는 기동부대가 무인항공기에 대응하는 데도 좋은 방안이 될 수 있다. 기동부대는 중량이 크고 전원이 필요한 대형 체계 사용이 여의치 않기 때문이다. 드론킬러는 작고 가벼워 경차량 내부에서 전개하거나 기동부대 소속 하차 전투원, 타격팀(strike teams), 검문소, 전초기지, 보안대응팀(security response teams)이 운용할 수 있다. 드론킬러를 보유한 기동부대는 무인항공기 대응 능력 공백을 해소하고, 더 크고 고가인 고정형 자동 무인항공기 방어체계를 보완할 수 있다.

또한 공역이 통제되지 않는 지역에서 작전하는 기동팀 또는 호송대(선두 및 후방)는 드론킬러 1대 이상을 사용해 무인항공기 방호망을 형성할 수 있다. 또한 자동 무인항공기 대응 전자식 방어체계를 구비한 고정위치에서는 체계가 가시선 또는 물리적 차단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드론킬러를 이러한 위치에서 운용할 경우 능력 공백을 메울 수 있다.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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