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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레오나르도사 링스 헬기용 신형 무기탑재용 날개

미사일 12발 장착…공격력 최고
2018. 02. 11   16:54 입력 | 2018. 02. 12   13:59 수정


영국 해군이 사용할 링스 와일드캣에 무기 탑재가 가능한 날개가 장착된다. 중국에서는 상륙함 함수에 전자기 레일건이 장착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포착됐다. 이 외에도 미국 육군의 브래들리 보병전투장갑차의 화력 강화 및 플랫폼 차체 대체 방안이 연구 중이며 명중률이 크게 향상된 소총 피스트 그립이 개발됐다. 중국 방산업체는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한 드론이 비행시간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레오나르도(Leonardo)사가 영국 해군에 도입될 AW159 링스 와일드캣에 사용될 새로운 무기탑재용 날개를 공개했다. 레오나르도사는 지난달 31일 열린 IQPC 군용헬기 콘퍼런스에서 영국 해군의 링스 와일드캣 HMA2 해양헬기 28대에 장착된 현행 파일런을 대체하기 위한 새로운 무기탑재용 좌우 날개를 전시했다.

새 날개는 종전 파일런 탑재 방식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영국 해군이 미사일을 탑재하기에 더욱 적합한 장비가 될 것이다.

콘퍼런스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새 날개를 장착한 링스 와일드캣은 외부 장치대에 베넘 미사일 2발, 내부 장치대에 LMM 10발을 장착했다.

별도로 내부 장치대에 스팅레이(Stingray) 경어뢰 2발을 탑재했고 Mk11 폭뢰도 탑재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오나르도사에 따르면 새 날개는 올해 비행시험을 거친 뒤 영국 해군 헬기에 장착된다. 양산은 탑재 예정된 FASGW 계열 무기의 도입 시기에 맞춰 향후 몇 년 안에 이뤄질 전망이다.

미국  브래들리 장갑차 성능개량 연구



미국 육군 지휘부가 브래들리 보병전투장갑차의 화력 강화와 플랫폼 차체를 대체하는 성능개량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미 육군은 지난달 26일 열린 AROC(Army Requirements Oversight Council)에서 브래들리 장갑차의 성능개량방안 3건을 제안했다. 이에 따르면 브래들리 M2A5 ECP는 플랫폼의 파괴력 증대를 위해 8년에 걸쳐 6억 달러의 예산이 책정됐다.

또 브래들리 M2A3 포탑에 탑재한 25㎜ 주포를 30㎜로 개량하는 방안도 있다. 30㎜ 포탑에는 새로 설계한 포탑구조가 포함되고 기가비트 이더넷 기술을 채택할 수 있다. 잠재적인 제안으로 브래들리 장갑차용 새 차체와 변속기를 도입하는 것도 있다. 이는 지금의 차체 크기가 너무 작아 충분한 출력발휘가 어렵기 때문에 전자식 아키텍처나 능동방어장치 등 신기술 도입에 장애가 될 것이라는 지적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다. 이 경우 후방에 8번째 병사가 탑승해 완전한 1개 분대를 수송할 수 있게 된다.

 

중국 해군  전자기 레일건 탑재 추정 함정 사진 공개

중국 ‘레일건 체계’ 해상실험 최초 국가 가능성 확인

 



중국에서 전자기 레일건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찍힌 여러 장의 함정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이 사진들에서는 중국 해군의 Type 072III 상륙함 하이양산함의 함수에 장착된 레일건으로 추정되는 물체와 중앙에 배치된 여러 개의 ISO 컨테이너를 확인할 수 있다. 상륙함에는 전력공급 및 통제용으로 추정되는 컨테이너가 3개 이상 배치된 것으로 보인다.

포탑 자체의 형상은 레일건 포탑으로 추정되는 포탑과 일직선을 이룬다. 포열의 형상은 BAE시스템스사의 레일건(포탑형)과 비슷하지만 절반은 직경이 크고 나머지 절반은 직경이 작다.

사진이 찍힌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양쯔강 유역 우한 지역일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또 같은 날 늦은 시각에 이 상륙함이 이동 중인 사진이 추가로 공개됐다. 이는 해상시험에 들어갈 정도로 사업이 진행되었을 가능성을 암시한다. 만약 해당 물체가 실제 전자기 레일건인 것으로 드러난다면 중국은 해상에서 레일건 체계를 시험한 최초의 국가가 된다.

현재 중국 외에 레일건 연구를 진행 중인 국가는 미국, 일본, 프랑스, 러시아 등이다. 하지만 이번에 상륙함에 장착된 포탑이 레일건으로 확인된다면 중국은 레일건 분야에서 확실하게 앞서 나가게 될 것이다.

 

미국  폴리머 소재 ‘피스트 그립’ 개발

 



라이커 USA사가 인체공학적 형상을 적용해 사격능력 향상을 보조하는 피스트 그립(Fist Grip)을 개발했다. 피스트 그립은 군사용 폴리머 소재로 제작됐고 레일을 활용해 소총 측면부에 장착된다. 일반적으로 총기 하단에 장착되는 재래식 수직 손잡이에 비해 파지·총기제어 등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라이커사는 “자체 테스트 결과 같은 명중률 조건에서 사격속도가 평균 12% 향상됐다”며 “숙달된 요원의 경우 사격속도가 20% 가까이 늘어났다”고 전했다.

피스트 그립의 독특한 형상은 총기 무게에 따른 사용자의 신체 부담을 줄여주는 기능을 한다. 또 측면에 장착함으로써 사격 시 머리, 어깨 등이 자연스러운 신체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 고른 하중분산을 유도한다. 파지상태에서도 첫째·둘째 손가락을 무기 상부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즉 수직 손잡이에 비해 통신장비나 손전등 등 부수장비의 조작이 편해진 것이다.

중국 리첸파워사  하이브리드 드론 비행시간 신기록 수립



리첸파워사가 H2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한 6로터 드론으로 7시간17분간 비행에 성공해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시험은 20㎏ 무게의 6로터 수직이착륙 드론에 4㎏ 엔진과 10.5L의 연료를 탑재하고 실시됐다. 시험은 수직이륙 후 제자리 비행을 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리첸파워사는 지난해 11월 H2 엔진이 장착된 드론 2종으로 100㎞의 해상을 2.55시간 동안 횡단해 전기추진 드론 세계 최장거리 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

H2 하이브리드 엔진은 가솔린 엔진의 출력을 전기로 전환해 리튬배터리를 충전한 뒤 로터를 구동하는 방식이다. 가솔린 엔진은 옥탄가 95의 가솔린을 사용하며 1.8(연속)~2.0(최대)㎾의 출력으로 49V의 직류전기를 생산한다.

자료 제공=기품원(글로벌디펜스뉴스)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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