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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평창 뒤엔 또 하나의 태극전사들이 있다

대한민국 국군, 평창과 함께합니다
2018. 02. 08   17:42 입력 | 2018. 02. 09   08:40 수정


 



올림픽 운영 지원에 6000여 명 장병 투입

지구촌 최대의 겨울 스포츠 축제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가 9일 저녁 화려한 개막식으로 그 뜨거운 시작을 알린다.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 속에는 우리 국군 장병들의 땀과 열정도 함께 담겨 있다. 군인의 신분으로 주인공이 돼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도 있지만 더 많은 장병들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묵묵히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며 땀을 흘리고 있다.

통역과 의료, 수송, 물자설치 및 시설지원, 질서유지, 자산보호 등 올림픽 운영 지원에만 6000여 명의 장병들이 투입됐다.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경기장 외곽 경계작전에 나서는 인원을 포함하면 1만여 명 이상의 우리 군 장병이 혹한 속에서 현장을 지키며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올림픽 첫 해군 구축함으로 해상 봉송 등 눈길

전국 2018㎞를 돌며 진행된 국내 성화봉송 행사에도 많은 군 장병이 참여해 국민과 함께 달리며 올림픽 성공 개최를 염원해 왔다.

올림픽 최초로 해군 구축함으로 13㎞ 해상 봉송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고, 공군 탑건 조종사는 블랙이글스와 함께 성화를 봉송하며 올림픽 열기를 북돋웠다. 육군 기동헬기 수리온은 성화를 싣고 신안군의 1004개 섬 상공을 비행하는 특별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분단의 상징점인 DMZ 최북단 성화봉송에서도 부대별 대표 장병들이 봉송주자로 참여해 올림픽에 의미를 더했다.



완벽하고 안전한 올림픽 위한 작전

국군은 국민이 눈물을 흘리고 지쳐있을 때 그들의 아픔을 위로해주고, 국민이 웃고 기뻐할 때 함께 웃으며 그 기쁨을 배로 키워냈다.

군에 있어서 올림픽 지원 활동은 단순한 행사 지원을 넘어서 완벽하고 안전한 올림픽으로 만들기 위한 하나의 작전이다. 전 세계인의 이목이 평창에 집중되고 있다. 역사적 무대가 될 그 현장을 지키는 장병들은 그만큼 어깨가 무겁고 고되지만 그 속에서 많은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어렵게 이어진 남북의 연결고리가 화합과 평화의 공간, 평창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찾아가는 모습을 장병들과 함께 기원해 본다.  사진=국방일보 사진팀

조용학 기자 < catcho@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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