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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쇼크’…실업급여 역대 최고

올해 1분기 실업급여 총액이 1조4946억원…작년 보다 16.0%↑ 건설경기 부진·고용상황 악화 영향
2018. 04. 16   17:37 입력





일자리를 잃어 실업급여를 받는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올해 1분기 실업급여를 받은 고용보험 가입자는 62만8000여 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작년 1분기보다 4만여 명(6.9%) 늘었으며, 분기별 수급자 수를 따로 집계한 2010년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이들이 1분기에 받은 실업급여 총액은 1조4946억 원으로 추산된다.

1년 전보다 265억 원(16.0%) 늘었으며 관련 통계가 제공되는 2007년 이후 분기별 지급액으로 최대 규모다.

실업급여를 받는 이들의 수는 취업 상태에 있다가 비자발적 실업으로 내몰린 이들의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다.

경기·고용 상황 악화가 실업급여 지급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자 수는 올해 1월 102만 명, 2월 126만5000명, 3월 125만7000명으로 3개월 연속 100만 명을 웃돌고 있다.

3월 기준 실업자 수는 구직기간을 4주로 설정해 조사한 1999년 6월 이후 지난달이 가장 많았다.

취업자 증가 폭은 올해 2월 10만4000명, 3월 11만2000명으로 2개월 연속 10만 명대에 그쳤다.

일자리 상황이 악화한 것에는 건설 경기 부진과 올해 들어 최저임금이 16.4% 인상된 것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윤병노 기자 < trylover@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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