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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70% “연봉 인상 가즈아~”

최저임금 영향… 평균 6% 인상 인상 이유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2018. 02. 12   17:39 입력




2018년 큰 폭으로 상승된 최저임금으로 인해 많은 직장인이 연봉 인상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실제 기업 10곳 중 7곳이 올해 직원들 연봉을 인상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최근 기업 인사담당자 1068명을 대상으로 ‘2018년 연봉 인상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69.1%가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동결’(30.1%), ‘삭감’(0.7%) 순이었다.

기업 형태별로는 대기업(75.5%), 중견기업(73.3%), 중소기업(68.3%) 순으로 ‘인상한다’는 비율이 높았다.

평균 연봉 인상률은 6%로 집계됐다.

직급별 평균 인상률을 살펴보면 사원급이 평균 6.4%로 가장 높았고, 대리급(5.9%), 과장급(5.5%), 부장급(5%), 임원급(4.4%) 순이었다.

연봉을 인상하려는 이유로는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서’(42.8%,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연봉 인상 외 다른 보상이 없어서’(22%), ‘회사 매출 등 성과가 좋아서’(22%), ‘업계 전반적인 추세여서’(14.9%), ‘개인 성과 등이 전반적으로 상승해서’(14%),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8.4%)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올해 인상률을 지난해와 비교하면 ‘비슷할 것’(51.6%)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이어 ‘높아질 것’(29.1%), ‘낮아질 것’(12.3%) 순이었으며, ‘작년에는 연봉을 인상하지 않았다’는 의견은 6.9%였다.

반면, 연봉을 동결 혹은 삭감하려는 기업(330곳)은 그 이유로 ‘회사 매출 등 성과가 나빠서’(42.4%,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한편, 기업들이 연봉 인상 여부와 인상률을 책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으로는 ‘기업 실적과 목표달성률’(42.2%)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개인 실적과 목표달성률’(14.9%), ‘회사의 재무 상태’(14.1%), ‘물가 상승률’(8.5%), ‘인사고과 점수’(6.8%), ‘동종업계 연봉 현황’(4.4%), ‘노사 간 협의 사항’(3.4%), ‘부서 실적과 목표달성률’(2.7%) 등의 답변도 있었다.

송현숙 기자 < rokaw@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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