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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8월 이래 ‘무사고’

육군25사단 전차대대 ‘1만1000일’ 금자탑
2018. 10. 10   17:08 입력



계절 변화로 졸음운전 등 차량안전 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는 가운데 육군25사단 전차대대가 차량무사고 1만1000일을 달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부대는 10일 “지난 1988년 8월 이후 현재까지 30여 년 동안 단 한 건의 차량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차량 무사고 1만1000일의 금자탑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차를 운용하는 부대 특성상 보유하고 있는 대다수의 차량이 전차를 지원하기 위한 대형차량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부대의 이번 기록은 더욱 돋보인다. 부대는 ‘안전한 육군 만들기’와 연계해 비전투손실을 예방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 같은 성과 달성의 배경에는 부대와 부대원들의 다양한 노력이 있었다.

부대는 전 부대원에게 대대장 주관으로 차량운행 중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차량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환절기에는 수송관계관이 운전병들을 대상으로 집중교육을 진행했다. 철저한 사전 예방정비와 차량 아침점호는 기본 중 기본이었다. 또한 운전병이 안전운행 습관을 체득할 수 있도록 ‘좋은 운전습관 길들이기 운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유철민(중사) 수송정비관은 사고예방을 위해 운전기능강사, 자동차정비, 위험물 운송 등 전문자격을 취득한 후 부대원들과 안전운행 관련 지식을 공유하는 등 1만1000일 차량 무사고라는 값진 성과를 이루는 데 큰 공헌을 했다. 윤현달(중령) 전차대대장은 “체계적으로 안전운행에 전력을 기울여 무사고 기록이 부대 전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채무 기자 < lims86@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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