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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행 시스템대로 했더니… 산악에도 ‘푸른 신호등 22년’

육군36사단 정비근무대 무사고 8000일 대기록
2018. 10. 09   13:23 입력



육군36사단 정비근무대는 지난 4일 차량운행 무사고 8000일 달성을 축하하고 무사고 기록을 계속 이어 나가기 위해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부대는 1996년 이래 22년여 동안 매일같이 백여 대 차량을 운행하며 2880만여 ㎞를 주행했다. 22년 동안 한 번의 사고도 허락하지 않은 36사단 부대 차량이 주행한 이 거리는 지구 둘레의 약 720배로, 서울과 부산을 3만6000번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특히 36사단은 태백산맥을 끼고 있는 험준한 산악지형에서 주둔하고 있다는 점에서 부대 무사고 기록은 더욱 의미가 깊다.

부대의 이러한 무사고 기록은 철저한 사고예방 시스템이 배경이 됐다. 부대는 지휘관을 중심으로 철저한 위험예지 교육을 진행함과 동시에 운행 전·중·후 차량점검 체크리스트를 제작해 사용, 사고를 예방했다. 이뿐만 아니라 부대는 운전병들 스스로 다음 날 운행할 노선을 전날 연구하고 운행하도록 하고 전(前) 간부에게 백브리핑을 실시해 운전자가 책임의식을 갖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8000일 무사고 기록을 달성한 정비근무대장 이재희 소령은 “차량 무사고 8000일 달성은 운전자·운행책임자·정비반 모두가 책임감 있는 자세로 노력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무사고 8000일을 넘어 1만 일 달성을 바라보고 앞으로도 빛나는 무사고 기록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전혜린 인턴기자


전혜린 기자 < lin597998@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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