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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언어 사용으로 장병들 정신 올곧게”

공군10전비, 병영언어 예절 교육
2018. 10. 09   12:55 입력

 

공군10전투비행단(이하 10전비)이 9일 한글날을 맞아 장병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과 건전한 병영문화 건설을 위한 병영언어 예절 교육을 최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국어원의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을 진행한 성균관대 남궁정 초빙교수는 군대식 오용 표현에 대한 순화어 및 적절한 단어 사용 사례, 언어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 등을 장병들에게 전달했다.

남 교수는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말입니다’와 같은 어법에 맞지 않는 표현과 ‘요대(허리띠)’ ‘가이드라인(지침, 방침)’ 등 일본식 한자어와 외래어들을 올바른 우리말로 순화할 것을 강조하며 “바른 언어 사용을 통한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로 조직의 화합과 단결력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10전비 권광수 인사행정처장은 “말은 곧 사람의 인격”이라며 “언어개선을 통한 바른 언어 사용으로 장병들의 정신을 올곧게 하고 나아가 건전하고 명랑한 병영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선 기자 < ys119@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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