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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전력 정예화’ 심층 논의

육군56사단, 국방병력 동원 발전회의
2018. 10. 07   14:24 입력



육군56사단은 지난 4일 사단 기밀실에서 동원업무 발전을 위한 후반기 국방병력 동원 발전회의를 개최했다.

사단과 서울지방병무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발전회의에는 서울지방병무청장, 육군수도방위사령부 동원처장, 52사단 동원참모, 1·3군 동원과장, 해·공군 동원관계관 등 해당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19년도 병력 동원 소요제기 결과를 분석해 해결방안을 모색했고, 동원자원 지역배정 및 부대 고정 향상 방안, 실효성 있는 주특기 재분류 및 적소율 향상 방안, KTX를 활용한 동원자원 호송 등 동원제도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수도 서울의 특성에 맞는 예비군 부대 운용 및 임무수행 향상 방안, 효율적인 육성지원예산 활용방안 등 예비전력 정예화를 위한 폭넓은 토의를 했다.

56사단 박영식(중령) 동원참모는 “동원 업무는 유사시 국가의 생존을 확보할 수 있는 최후의 보루”라며 “실효성 있고 효과적인 병력 동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윤 기자 < ksy0609@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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