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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해상방제 공동 대응”

해군진기사, 마산소방서 등 9곳 통합 훈련
2018. 09. 09   13:34 입력



해군진해기지사령부가 지난 7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항 돝섬 인근 해상에서 창원해양경찰서, 마산소방서, 마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SK에너지 등 9개 기관과 함께 통합 해상방제 훈련을 했다.

훈련은 유조선 화재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유관기관별 임무 숙달과 공동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120여 명의 인력과 함정 17척이 동원된 이날 훈련에서 진기사는 항만방어전대 방제전력 3척을 투입했다.

훈련은 마산항에 입항 중이던 1000톤급 유조선 마창호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상의 상황이 부여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항만방어전대 장병들은 바다에 유출된 기름이 퍼지지 않도록 사고 선박 주변에 오일펜스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유회수기를 가동해 유출된 유류를 회수하는 등 유류 확산 방지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긴급출동을 시작으로 화재 진화, 파손 배관 봉쇄, 오일펜스 설치, 유출유 회수, 비상예인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훈련은 유관기관들이 완벽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90분 안에 방제작업을 완료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안승회 기자 < seung@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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