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홍보원
  • 국방tv바로가기
  • 국방fm바로가기
  • 국방포토바로가기
  • 국방일보바로가기
  • 국방저널바로가기
  • e-book
  • PDF
  • PDF
  • 로그인
  • 구독신청
  • 광고안내

홈 > 포토(멀티미디어) > 기타 >포토뉴스

정비·지상 안전부터 환경까지… 비행 안전 방해꾼 “저리 비켜”

공군8전비, 무사고 비행 5만 시간
2018. 06. 07   16:49 입력



공군8전투비행단(8전비)이 비행 안전 저해요인을 사전 식별·개선하는 ‘정비 안전 레드팀(RED TEAM) 제도’를 통해 무사고 비행 기록을 5만 시간 이상 이어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레드팀이란 한 조직이 전략을 점검·보완하기 위해 조직 내 취약점을 발견하고 공격하는 역할을 부여한 하위 조직을 뜻한다. 8전비 항공정비전대가 운영하는 ‘정비 안전 레드팀’은 팀장 1명과 정비 안전·지상 안전·정비 환경·행정 관리 4개 분야별 실무요원으로 구성돼 오는 15일까지 총 6주 동안 선제적이며 실질적인 사고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레드팀은 정비 지침서인 기술도서(Technical Order)의 실제 정비 현장 적용 상태와 적절성 등을 확인하고, 각종 지상 사고 요인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또한 정비 작업장을 비롯한 시설물의 안전 요구 조건 확인 및 보완 작업 등을 수행 중이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정비 안전 우수 안건 공모전’을 개최하고, 정비 작업환경 개선 및 안전의식 정착 캠페인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정비 안전 RED-TEAM을 이끄는 김명성(소령) 팀장은 “우리 8전투비행단은 최근 5만 시간 무사고 비행 달성, FA-50 기종 최초 주기검사 100호기 출고 등 비행 안전 대기록을 잇따라 수립하고 있다”며 “정비 안전 레드팀이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와 비행 안전 대기록 유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윤 기자 < ksy0609@dema.mil.kr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의견 | 개 있습니다. 로그인 후에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0 / 500byte

HOT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