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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1함대, 재난 초기대응능력 강화

안전한국훈련 연계 자체훈련실시 효율성 극대화… 현장중심 진행
2018. 05. 15   16:57 입력



해군1함대가 15일 주둔지 일대에서 재난대비 종합훈련을 했다. 1함대는 정부의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해 자체 재난대비 훈련을 이날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이날 훈련은 부대 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형 화재가 발생한 가상의 상황이 부여되면서 시작됐다. 부대 복지관 인근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사실을 목격한 당직 근무자는 즉시 함대 지휘통제실과 관계기관에 이 상황을 전파했다. 상황을 접수한 지휘통제실에서는 현장으로 소방차와 구급차를 급파했다. 또 동해소방서 등 부대 인근 관계기관에 화재 진압 지원을 요청했다.

현장에 도착한 화재 진압요원들은 화재 구역 차단선을 구축하고 신속하게 진화 작업을 펼쳐 불길을 잠재웠다. 이후 의무요원들이 부상자를 응급처치하고 환자를 함대 의무대와 인근 병원으로 후송하는 것으로 훈련은 마무리됐다.

앞으로 전개될 재난대비 훈련에 1함대는 장병 200여 명과 소방차 등 군 장비 13대를 투입하기로 했다. 1함대는 산불화재 대응, 해상오염 방제 등 함대 자체적으로 발생 가능한 재난 상황을 예하 부대에 부여할 방침이다. 1함대 장병과 군무원들은 훈련에 앞서 재난분야별 행동 매뉴얼 및 개인 직무수행 절차를 숙달하며 실전적인 훈련을 준비했다. 훈련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훈련을 진행할 것이라는 게 1함대의 설명이다.

양훈(중령) 해군1함대 군수참모는 “해군1함대는 실전적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함대의 신속한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유기적인 민·관·군 합동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가적 재난을 효율적으로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승회 기자 < seung@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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