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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1함대] “오늘은 이 행님이 요리사데이~”

해군 1함대 부산함, 주1회 이벤트 추천메뉴 조리병 대신 간부들이 요리
2018. 04. 15   14:16 입력




해군1함대 1500톤급 호위함(FF) 부산함이 누구나 근무하고 싶은 행복한 병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다.

부산함은 그 일환으로 함장과 간부들이 매주 1회 수병들에게 야식·간식을 만들어 주는 ‘형님이 밥한데이(Day)’를 운영하고 있다.

황석재(중령) 함장의 아이디어로 시작한 이 제도는 함정 생활에 지친 수병들을 격려하고, 근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 하루 세 끼 식사와 야식을 준비하기 위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수고하는 조리병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형님이 밥한데이’는 수병의 입맛에 맞게 운영되고 있다. 함장과 간부들은 매주 1회 ‘형님이 밥한데이’를 지정한 뒤 먹고 싶은 메뉴를 추천받는다.

 

이어 함장과 간부들은 음식 레시피를 연구하고, 재료 손질부터 조리 후 설거지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한다. 메뉴는 샌드위치, 햄버거, 토스트, 피자빵, 떡볶이, 비빔국수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황석재 함장은 “어려운 함정 생활에도 동해 수호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하는 승조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형님이 밥한데이’를 도입했다”며 “누구나 근무하고 싶은 행복한 부산함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솔선수범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함은 칭찬 릴레이, 생일자 파티, 윷놀이·빙고·다트 경연대회, 자유시간·체육활동 보장 등을 통해 밝고 행복한 병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윤병노 기자 < trylover@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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