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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犬 장병 안내·수호·동반자로…충직한 전우 ‘오늘도 달린다’

2018. 02. 13   18:24 입력



사지로 제일 먼저 달려가
적을 탐색하고 제압하는 것,
그것은 군견(軍犬)의 사명

최전선으로 돌진하는 군견은
장병들을 이끌어주는 안내자요

보이지 않는 위협을 찾아내
전우들의 생명을 지켜주는 수호자요

함께 이 나라를 살아가는
든든하고 용맹스러운 동반자라네


우리에게 개는 가장 친근한 동물로 삶을 함께하는 반려동물이지만 군에서는 용맹스럽게 나라를 지키는 또 다른 전우다. 신라시대 김유신 장군이 싸움터에 항상 자신의 삽살개를 데리고 다녔다는 이야기처럼 개는 오래전부터 군과 함께해 왔다. 2018년 무술년(戊戌年)은 황금 개띠의 해다. 장병들과 국방의 의무를 함께하고 있는 군견들 이야기를 설 특집으로 만나본다.

현재 우리 군에서는 육군1야전군사령부 예하의 군견교육대에서 군견 양성을 통합 담당하고 있다. 군견교육대를 포함해 모두 500여 마리가 육군과 해군, 해병대에서 복무 중이다. 공군은 교육사 예하에 별도의 군견훈육중대를 운용한다.

군견은 뛰어난 후각과 청각 및 야간 시각으로 실전 수색작전에서는 영민한 군견 1마리의 전투력이 1개 중대의 역할을 할 정도다. 한 해 군견교육대에서 군견 적격심사와 20주의 작전훈련을 거쳐 부대로 배출되는 군견은 80~150여 마리로 각 부대에서 수색 및 정찰, 폭발물 탐지 임무에 투입되고 있다.

조용학 기자 < catcho@dema.mil.kr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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