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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실용안보적 해법 찾는다

미래실용안보포럼 창립 세미나 이념 떠나 합리적 대안 모색 황인무 전 국방부 차관 회장 맡아
2018. 04. 17   17:24 입력 | 2018. 04. 17   17:44 수정


북한의 핵 문제가 초미의 관심사가 된 시점에서 ‘실용안보’를 기치로 내건 미래실용안보포럼이 발족했다. 황인무 전 국방부 차관을 회장으로 한 포럼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북핵 위기의 실용안보적 해법은?’이란 주제로 창립 세미나를 개최했다. 포럼에는 최근 국방 분야의 핵심 직위를 경험했던 육·해·공군, 해병대 예비역 장성들과 국회의원, 학계·언론계·문화계 인사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북핵 문제를 둘러싼 미국과 북한의 예상 행보와 해법에 관해 안보문제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김학용 국회 국방위원장과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유승민 바른미래당 대표 등 안보에 조예가 깊은 의원들의 환영사로 시작된 세미나는 김민석 중앙일보 기자의 ‘북한과 미국의 예상 행보와 우리의 대응방안’, 조성렬 박사의 ‘남북대화와 국제공조 어떻게 풀어야 하나’라는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이어 강태호 한겨레신문 기자, 이태희 뉴스투데이 편집국장,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김용현 동국대학교 교수 등이 패널로 나서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를 분석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토론이 펼쳐졌다.

포럼 관계자는 “미래실용안보포럼은 국가의 생존과 이익이라는 화두를 두고 이념을 떠나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차원에서 안보문제의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모임”이라며 “이론과 형식보다 현장과 내용을 중시하면서 안보문제를 실천적이고 개혁적인 시각으로 접근해 보겠다는 방향성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양한 의견에 대해 ‘틀렸다’가 아닌 ‘다르다’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서로의 장점을 살려 나가는 구동존이(求同存異)의 지혜로 국민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을 찾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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