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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뛰고 날고...유쾌·상쾌…광대들의 신명나는 놀이판

● 연희집단 The 광대 ‘도는 놈 뛰는 놈 나는 놈’
2018. 07. 12   14:39 입력

남사당놀이·탈춤·풍물 등 전통연희로 구성

14일 충북 진천, 26일 강원 화천 등서 공연

 

 





우리 소리를 전하는 광대들이 무더위를 식히는, 신명 나는 한마당을 펼친다.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 공연을 펼치는 연희집단 The 광대는 14일 오후 6시30분 충북 진천의 천년나무 4단지 아파트, 26일 오후 7시30분 강원도 화천문화예술회관으로 예술여행을 떠난다.

전국 곳곳을 다니며 국악의 멋을 전하는 연희집단 The 광대가 선보일 무대는 광대들의 유쾌한 연희 한마당 ‘도는 놈 뛰는 놈 나는 놈’이다. 이 작품은 남사당놀이·탈춤·풍물 등 수준 높은 연희를 통해 무대와 객석 구분 없이 우리 가락으로 소통하며 즐기는 익살극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보고 즐기면서 전통연희 체험을 할 수 있게 구성됐다.

가장 먼저 팔도유람가를 개사한 광대들의 노래로 흥겨운 분위기를 유도하고, 장구·북·꽹과리·징·태평소 등 사물악기를 서서 연주하는 판굿이 뒤를 잇는다. 연주와 함께 상모를 돌리며 멋진 퍼포먼스를 펼쳐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이어 국가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 이수자들이 ‘말뚝이춤’으로 해학과 풍자의 진수를 전한다.

 

 


또한, 턱이 없어 침을 흘리고 느릿느릿 어눌하게 말하는 탈 ‘이매’로 흥겨운 춤판을 벌이고, 관객들이 직접 사자가 돼 보는 ‘사자놀음’, 유쾌한 재담이 돋보이는 ‘버나놀이’, 공중에서 몸을 회전하며 빙빙 도는 자반 뒤집기가 압권인 ‘소고놀이’ 등이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연희집단 The 광대는 9~10월에는 강원도 동해, 경기도 의왕, 광주 북구 등에서 공연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전화(070-7695-9770)로 하면 된다.

노성수 기자 < nss1234@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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