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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의 귀환

최용수, 2년 만에 FC서울 지휘봉
2018. 10. 11   15:47 입력



‘독수리’ 최용수(45·사진) 감독이 창단 첫 하위 스플릿으로 추락한 위기의 FC서울을 구하기 위해 다시 지휘봉을 잡는다.

프로축구 FC서울은 11일 최 감독을 제12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1년까지다.

지난 1994년 FC서울의 전신인 LG 치타스에서 데뷔한 최 감독은 이후 일본 무대를 거쳐 2006년 서울에서 선수생활을 마쳤다. 은퇴 후에도 서울에서 코치생활을 했고, 2011년 감독대행을 거쳐 이듬해 제10대 감독으로 2016년까지 지휘했다. 그는 감독 재임 기간 서울을 매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진출시켰고, 2013년엔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2015년에는 FA컵 우승을 지휘하는 등 FC서울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다. 이후 중국 슈퍼리그 감독을 거쳐 최근에는 국내 방송사의 해설위원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현재 9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 중인 FC서울을 강등 위기에서 구해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된 최 감독은 오는 20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33라운드 경기부터 팀을 이끈다. 사진=FC서울 제공


노성수 기자 < nss1234@dema.mil.kr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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