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홍보원
  • 국방tv바로가기
  • 국방fm바로가기
  • 국방포토바로가기
  • 국방일보바로가기
  • 국방저널바로가기
  • e-book
  • PDF
  • PDF
  • 로그인
  • 구독신청
  • 광고안내

홈 > 스포츠/문화 > 스포츠

프랑스 “이번에도” 20년 만의 리턴 매치 크로아티아 “이번에는”

크로아티아, 잉글랜드 누르고 결승 진출
2018. 07. 12   15:12 입력

1998년 대회 땐 4강서 만나 프랑스 승리

‘3경기 연속 연장’ 크로아티아 체력 변수

 

 


프랑스와 크로아티아가 러시아 월드컵 우승컵을 놓고 최후의 대결을 펼친다.

크로아티아는 12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준결승에서 연장 후반 4분 마리오 만주키치(유벤투스)의 역전 결승 골을 앞세워 사상 첫 결승 진출을 이뤘다. 이로써 크로아티아는 벨기에를 꺾고 결승전에 선착한 프랑스와 오는 16일 0시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월드컵 본선 무대 격돌은 지난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준결승 이후 20년 만이다. 당시는 프랑스가 2-1로 승리했다.

 

 


준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는 전반 5분 만에 실점해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크로아티아는 후반 23분 공격수 이반 페리시치(FC 바르셀로나)가 동점 골을 터트려 또다시 연장으로 승부를 몰고 갔다. 그리고 연장전에서 페리시치가 머리로 연결한 볼을 만주키치가 왼발 슛으로 마무리해 기나긴 승부를 마무리했다.

결승전은 16강전부터 4강까지 세 경기 연속 연장 혈투를 펼친 크로아티아와 프랑스의 ‘젊은 피’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의 체력이 승부에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크로아티아에 패한 잉글랜드는 14일 오후 11시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벨기에와 3-4위전을 치른다. 두 팀은 G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도 맞붙어 벨기에가 1-0으로 승리한 바 있다. 

노성수 기자 < nss1234@dema.mil.kr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의견 | 개 있습니다. 로그인 후에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0 / 500byte

HOT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