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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들 ‘결전의 땅’ 러시아 입성

현지 교민 등 대대적 환영 선전 기원
2018. 06. 13   15:24 입력

 

 

 


신태용 감독 “조직력 충분히 다질 것”

손흥민 “국민 응원과 기대가 큰 도움”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태극전사들이 ‘결전의 땅’ 러시아에 입성했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선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밤 오스트리아 레오강 인근의 사전 훈련지를 떠나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풀코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신태용 감독을 비롯한 23명의 태극전사는 선수단 버스를 타고 35㎞가량 떨어진 숙소인 뉴페터호프호텔로 이동해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아울러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와 권동석 상트페테르부르크 총영사, 현지 교민 등 약 150명이 태극전사들의 러시아 입성을 뜨겁게 환영했다. 이들은 붉은색 티셔츠를 맞춰 입고 ‘오~ 필승 코리아’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과 축구공 무늬의 풍선을 들고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신태용 감독은 교민들을 향해 “이렇게 많이 나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스웨덴과의 첫 경기까지 1주일 정도의 여유가 있다. 그 기간에 충분히 훈련하고 조직력을 다져서 멋진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선전을 다짐했다.

‘팀의 중심’ 손흥민(26·토트넘)은 최근 평가전 부진에 대해 “평가전은 어디까지나 평가전”이라며 “훈련에서 좀 더 열심히 하고 분위기를 좋게 하면 스웨덴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축구는 해봐야 아는 것이다. 국민의 응원과 기대가 큰 도움이 된다. 선수들도 경기장에서 경기력으로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베이스캠프에 둥지를 튼 대표팀은 이곳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전진기지 삼아 원정 16강을 향한 도전에 돌입한다.

숙소에서 차로 15분 떨어진 스파르타크 훈련장에서 막바지 훈련을 진행한 뒤 니즈니노브고로드로 이동해 18일 스웨덴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며, 이어 24일 로스토프나도누에서 멕시코와, 27일 카잔에서 독일과 차례로 격돌한다. 

 


노성수 기자 < nss1234@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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