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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 상병·김민우 일병 “일요일 신(신태용 감독)께 눈도장 꽉!”

월드컵 대표팀 소집 전 20일 K리그1 제주전 출전 “러시아행 생존경쟁에서 기필코 승리” 의지 ‘활활’
2018. 05. 17   16:21 입력 | 2018. 05. 17   17:16 수정


“러시아행 생존 경쟁에서 승리하라.”

다음 달 개막하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예비 태극전사’들이 이번 주말 K리그1에서 소집 전 최종 격돌을 펼친다.

19~20일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3라운드는 7월 초까지 이어지는 월드컵 휴식기를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경기다. 앞서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은 예비 5명을 포함한 28명의 태극전사를 발표했다. 러시아로 가는 최종 23명 명단에 들기 위해서는 K리그1에서 자신의 기량을 입증해 눈도장을 찍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먼저 상주 상무의 홍철 상병과 김민우 일병은 20일 오후 2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7경기 연속 무패에 도전한다. 수비수로 월드컵 대표에 이름을 올린 이들의 최근 경기력은 절정에 도달했다. 지난주 인천과의 경기에서는 홍철 상병이 선제골, 김민우 일병이 쐐기골을 터트리며 3-2 승리를 견인했다.

반면 이에 맞서는 제주에는 첫 태극마크의 영광을 안은 오반석이 버티고 있다. 체격 조건이 좋고 거친 수비에 능한 오반석은 월드컵 무대에 가기 위해서 홍 상병과 김 일병이 경쟁해야 할 상대다.

또한 같은 날 인천에서 열리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전에서는 대표팀에 ‘깜짝 발탁’된 인천의 문선민과 울산의 박주호가 나선다. 한국의 월드컵 F조 예선 첫 상대는 스웨덴이다. 바로 그 스웨덴에서 5년간 활약했던 문선민은 투지 있는 플레이가 장점이다. 이밖에 김신욱, 이재성, 이용, 김진수가 대표로 선발된 전북은 서울과 맞붙는다. 


노성수 기자 < nss1234@dema.mil.kr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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