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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들의 선전은 설 연휴에도 계속됩니다

열기 더하는 평창올림픽… 눈길 가는 선수와 경기 일정
2018. 02. 13   16:37 입력 | 2018. 02. 14   08:14 수정


 

 

‘눈과 얼음의 축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태극전사의 금빛 도전은 설날 연휴에도 이어진다. 가장 확실한 금메달로 주목받은 스켈레톤의 윤성빈이 설상 종목 첫 금메달에 도전하고,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은 일본을 상대로 ‘첫 승’을 노린다.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남녀 쇼트트랙은 무적 질주를 예고한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빙속 여제’ 이상화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올림픽 3회 연속 금메달의 새 역사에 도전한다. 태극전사의 선전이 기대되는 경기 일정을 살펴본다.


14일-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1승’ 도전

스위스전에 이어 스웨덴전에서도 0-8로 대패한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이 ‘1승’ 사냥에 나선다.
단일팀은 14일 오후 4시40분 일본과 B조 예선전을 치른다.

이미 결선 진출이 좌절된 단일팀으로서는 마지막 승부다. 첫 승을 위해서는 일단 침묵하는 첫 골이 터져야 한다. 그리고 경기마다 노출된 수비불안을 재정비하는 것이 급선무다.

일본은 ‘강호’ 스웨덴과 접전을 펼치는 등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해 험난한 승부가 예상된다.


15일-남자 아이스하키 ‘깜짝 반란’ 주목하라

사상 첫 올림픽 무대에 나선 남자 아이스하키가 위대한 도전에 나선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는 15일 체코(세계랭킹 6위)에 이어 17일 스위스(7위), 18일 캐나다(1위)와 차례로 맞선다.

아이스하키 변방에서 세계선수권 디비전 1그룹 A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사상 최초로 승격의 기쁨을 맛본 한국은 “세계를 놀라게 하겠다”며 깜짝 반란을 꿈꾸고 있다. 신상훈 일병을 비롯한 국군체육부대 선수 6명도 출전한다.


16일-1994년생 ‘개띠’ 윤성빈, 황금 개 야심

‘스켈레톤의 신성’ 윤성빈이 오전 9시30분부터 금메달이 결정되는 3, 4차 주행에 나선다. 만약 윤성빈이 정상에 등극할 경우 한국 동계올림픽 사상 최초의 설상 종목 금메달이다.

라이벌 두쿠르스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를 질주해온 윤성빈은 올림픽 트랙에서 수없는 적응훈련을 하며 금빛 담금질을 해왔다. 황금 개띠해를 맞아 ‘1994년 개띠’ 윤성빈의 황금빛 질주가 기대된다.


17일-남녀 쇼트트랙 ‘최강 질주’ 예고

설날 다음 날에는 ‘효자종목’ 쇼트트랙이 금빛 질주를 이어나간다.

최민정·심석희·김아랑이 여자 1500m, 임효준·황대헌·서이라가 남자 1000m에 출전한다. 주장 심석희의 주력 종목인 만큼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 기대된다. 또한, 1500m 경기 막판 아쉽게 넘어져 메달을 놓친 황대헌이 ‘10대 돌풍’을 꿈꾼다.


18일-이상화 ‘올림픽 3연패’ 실현될까

‘빙속 여제’ 이상화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올림픽 3연패’ 신화에 도전한다. 올 시즌 부상 여파로 제 컨디션을 찾지 못했던 이상화는 최근 기량을 회복하며 자신이 보유한 세계기록 36초36에 근접하는 기록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자신감으로 가득 찬 이상화는 ‘라이벌’ 고다이라 나오(일본)의 거침없는 상승세에도 디펜딩 챔피언의 여유를 잃지 않는다. 1000m 출전도 포기하고 ‘올인’한 이상화의 반전 드라마가 기대된다. 

노성수 기자 < nss1234@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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