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홍보원
  • 국방tv바로가기
  • 국방fm바로가기
  • 국방포토바로가기
  • 국방일보바로가기
  • 국방저널바로가기
  • e-book
  • PDF
  • PDF
  • 로그인
  • 구독신청
  • 광고안내

홈 > 사회/경제 > 국외

중국군, 전자전 대비 합동훈련 실시

네이멍구 기지서 5대 전구 참여 실전 훈련 50개 이상 부대 참여, 장교 수만 2100여 명
2018. 07. 11   17:04 입력

 

중국군이 미래 전쟁 양상을 확 바꿔놓을 전자전(電子戰)에 대비해 대규모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1일 보도했다.

전자전은 전자파 공격이나 해킹 등을 통해 적의 지휘·통제·통신 기능과 무기체계 운용을 무력화하고, 적의 전자전 활동으로부터 아군을 보호하는 군사활동을 말한다.

SCMP에 따르면 중국 인민해방군은 지난 9일부터 일주일 동안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주르허(朱日和) 통합훈련기지에서 동·서·남·북·중부 등 5대 전구(戰區)가 모두 참여한 합동 군사훈련을 하고 있다.

전구는 중국 전역을 5개 지역으로 나눠, 각 지역에서 육·해·공군이 통합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 중국군의 지휘체계를 말한다.

50개 이상의 전투부대가 참여한 이번 훈련에 참가한 장교 수만 2100여 명에 달한다. 공중강습, 특수전, 정찰, 보안, 사이버전 등 다방면의 부대가 참여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한다.

주르허 기지의 전투부대 훈련과 함께 충칭(重慶), 허페이(合肥), 허베이(河北), 광시(廣西) 등 4개 지역 군사시설에서 동시에 모의 전자전이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미군에 맞설 수 있는 강군 육성을 원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뜻에 따라 인민해방군 개혁이 이뤄진 후 처음으로 실시한 대규모 전자전 훈련이다. 시 주석은 2035년까지 군 현대화를 마치고 2050년까지 세계 최강 수준의 군대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의견 | 개 있습니다. 로그인 후에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0 / 500byte

HOT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