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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태평양함대 사령관에 존 아킬리노 제독 지명

2018. 02. 12   17:20 입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임 태평양함대 사령관에 존 아킬리노(사진) 제5함대 사령관을 내정했다고 AP 통신, NBC 뉴스, 성조지 등 미 언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수병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태평양함대 소속 이지스 구축함 매케인 등의 연쇄 충돌 사고에 책임을 지고 전역을 신청한 스콧 스위프트(대장) 태평양함대 사령관 후임에 존 아킬리노(중장) 사령관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애초 스위프트 사령관은 호주 대사로 지명된 해리 해리스 사령관 후임으로 태평양사령관 지명이 유력했다. 그러나 구축함 연쇄 충돌 사고로 토머스 로우드(중장) 수상전 사령관, 조지프 오코인(중장) 7함대 사령관 등 휘하 고위 지휘관들이 잇따라 물러나면서 태평양사령관에 오를 가능성이 사실상 없어지자 전역을 신청했다.

해군사관학교 출신(1984년 졸업)인 아킬리노 사령관은 전투기 조종사로 임관한 후 항공모함 타격전단 전투비행단장, 해군참모차장 전속 부관, 전투비행학교 작전장교, 합동군사령부 전략정책 국장, 태평양함대 제2 항모 타격전단장, 해군참모차장 등을 거쳐 지난해 9월 바레인 주둔 제5함대(중동과 인도양 담당) 사령관으로 취임했다.

태평양함대는 지구 절반가량을 작전구역으로 하는 세계 최대 함대로 200여 척의 수상함과 잠수함, 1200여 대의 항공기, 13만 명 이상의 병력과 군무원 등을 거느리고 있다.

상원 인준 청문회를 통과하면 아킬리노 사령관은 태평양함대 사령관에 취임하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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