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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능요원 근로환경 개선 기대

병무청, 한국산업안전공단과 업무협약
2018. 07. 11   17:06 입력



병무청은 11일 울산에 있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산업재해 예방교육이 필요한 병무청과 안전보건문화 확산을 지원하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의견을 같이하면서 추진됐다.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현역병 입영 대상자 및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자가 병역지정업체의 생산·제조 분야에서 34개월(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자는 26개월) 동안 복무하면 병역의무를 마친 것으로 보는 대체복무다. 현재 전국 7000여 병역지정업체에서 2만8000여 명의 산업기능요원이 복무하고 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산업기능요원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교육 지원과 제도 개선사항 발굴 ▲안전보건문화 정착 및 확산 ▲각종 산업재해 예방활동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병무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기능요원이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받음으로써 안전의식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현장의 재해 발생률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산업기능요원의 안전의식 향상과 근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는 병역지정업체는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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