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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급여금을 연금처럼 지급받아… 저율과세에 금융소득종합과세 제외

군인공제회 회원복지서비스 올 가이드 ③ 분할지급형 퇴직급여
2018. 05. 15   17:11 입력


‘분할지급형 퇴직급여’는 회원들이 퇴직 및 탈퇴 시 회원퇴직급여금을 일시금이 아닌 매월 또는 매년 분할해 연금처럼 지급받는 고금리 절세형 상품(월, 연 원리금 분할 지급)이다. 적용금리는 목돈수탁저축 1년제 금리를 적용하며 변동금리이다.

현재 목돈수탁저축의 경우는 일반 이자소득세 15.4%(이자소득세 14%, 주민세 1.4%)를 내야 하지만, 이 제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저율 과세(0∼3.35%)를 적용받는다. 특히 1998년 12월 31일 이전 회원퇴직급여에 가입한 회원의 경우는 과세가 제외된다. 그리고 금융소득종합과세에서도 제외된다는 점에서 이는 일정 기간 연금을 추가로 받는 효과가 있다.

가입 자격과 가입 금액은 회원퇴직급여 회원으로서 퇴직 및 탈퇴 시 회원퇴직급여금 수령액이 세후 1000만 원 이상이어야 하며, 가입 기간은 5년 이상 30년 이하(5년 단위)로 월 또는 매년 원리금을 분할해 지급하게 된다.

가입 신청은 퇴직 또는 탈퇴 시 회원퇴직급여금 지급일 기준 2근무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단, 회원퇴직급여금을 지급받은 후에는 신청할 수 없다.

‘분할지급형 퇴직급여’의 가입 회원은 지난 4월 말 기준으로 231명에 241억 원이 가입돼 있다. 퇴직 후 단기간에 목돈을 쓸 필요가 없는 회원의 경우는 목돈수탁저축에 두는 것보다는 ‘분할지급형 퇴직급여’에 예치해 두는 것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따라서 전역(퇴직)하는 회원의 경우는 목돈수탁저축에 예치할 것인지? 아니면 분할지급형 퇴직급여에 예치할 것인지? 잘 살펴서 결정할 필요가 있다.

정리=  이주형 기자 < jataka@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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