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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이 한국발전의 동력 명심”

문재인 대통령, 울산과학기술원 학위수여식…학생 창업인들 격려
2018. 02. 12   17:41 입력 | 2018. 02. 12   18:16 수정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지역 대학과 공공기관, 지역 기업들의 연계를 통해 지역 인재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산과학기술원(UNIST·유니스트) 학위수여식 축사에서 “정부는 유니스트와 같은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산합협력을 이끌도록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울산과학기술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법인화 국립대학으로 출발해 과학기술원으로 전환된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지난해 11월 창업에 대한 열정과 자질이 있는 학생들을 예비 창업가로 양성하기 위한 창업인재특기자전형, 또 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한 유니스파크를 개관해 청년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새로운 출발에 나서는 여러분의 앞길이 순탄할 수만은 없다. 실패도 겪고 좌절도 겪을 것”이라며 “때로는 실패가 성공보다 값진 경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학의 성취는 이제 우리의 일상생활과 연결돼 있고, 평창올림픽을 최단 ICT올림픽으로 만들고 있는 힘도 과학기술”이라며 “여러분의 과학이 인류의 삶을 바꾸고, 사회를 개선하며,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의 무대는 세계지만, 한편으로 여러분을 키워준 지역에 기여하는 것도 여러분의 몫”이라며 “지역 발전이 대한민국 발전의 동력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앞서 과학기술원 학생들을 격려하고 창업 활성화 방안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창업을 지원하는 학생들이 입주해 있는 건물에 들러 척추 손상 치료용 패치, 자전거용 스마트폰 거치대, 공기 청정기 등 이들이 제작한 전시품 등을 둘러본 뒤 한 시간가량 학생 창업가와 간담회를 갖고 오찬을 함께하면서 창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도 했다.

이주형 기자 < jataka@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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