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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럼스 신임 주한미군사령관 美 의회 인준…11월께 부임 전망

한국 근무경험 없어....원칙론 강조하는 리더십 지녀
2018. 10. 12   16:59 입력 | 2018. 10. 13   15:04 수정


빈센트 브룩스 육군대장에 이어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으로 지명된 로버트 에이브럼스(57·Robert Abrams) 대장에 대한 미 의회 인준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마무리됨에 따라 에이브럼스 대장은 오는 11월께 부임할 것 예상된다.


미 상원은 이날 본회의를 열어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표결 없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앞서 상원 군사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육군전력사령부 사령관인 에이브럼스 지명자의 인준안을 역시 만장일치로 의결해 본회의로 넘겼다.

에이브럼스 대장은 지난달 25일 상원 군사위 인준 청문회에서 “북한은 여전히 상당한 (군사적) 능력을 갖고 있으며, 미국은 북한에서 올지도 모르는 대륙 간 위협, 불균형적인 위협 시도에 대해 또렷한 눈으로 대처하고 있어야 한다”며 말했다. 또 주한미군 철수 문제에 대해선 “전략적으로, 그들(북한)의 재래전 능력에 대한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우리가 그렇게 하는 것(주한미군 철수)은 상당한 수준의 전략적 위험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국 근무 경험이 없는 에이브럼스 대장은 원칙론을 강조하는 리더십을 지니고 있다.

한편 현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은 지난 2016년 4월 30일(한국시간) 취임한 뒤 2년여간 재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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