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홍보원
  • 국방tv바로가기
  • 국방fm바로가기
  • 국방포토바로가기
  • 국방일보바로가기
  • 국방저널바로가기
  • e-book
  • PDF
  • PDF
  • 로그인
  • 구독신청
  • 광고안내

홈 > 국방 > 합참/한미연합

“강한 군대로 시대적 사명 완수해 나갈 것”

박한기 신임 합참의장 취임선승구전 4가지 비전 제시
2018. 10. 11   17:25 입력 | 2018. 10. 12   17:47 수정



박한기 신임 합참의장이 ‘선승구전(先勝求戰)’의 강한 군대를 통해 우리 군에 주어진 시대적 사명을 완수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박 의장은 11일 국방부 대연병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면서 국민과 조국의 안위를 확실히 보위할 수 있는 믿음직한 군의 모습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 같은 의지를 밝혔다.

박 의장은 선승구전의 비전으로 ▲국방개혁 2.0의 안정적 추진을 통한 선진화된 군사역량 확충 ▲안보환경 변화에 흔들림 없는 전구작전 수행능력과 태세를 발전시켜 승리의 결기로 무장된 사기충천한 군대 ▲육·해·공군, 해병대의 군심을 결집해 능력을 배가시키는 구심력 있는 합동성 확립 ▲전방위 군사대비태세 및 연합·합동작전 능력 구비를 통한 전쟁억제 등을 제시했다.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박 의장은 “60여 년 동안 국가안보의 근간이 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굳건히 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전략적 여건 조성에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최근 한반도 평화 국면과 관련해 “앞으로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아무도 가보지 않은, 그래서 어려울 수 있지만 멈춰서는 안 되는 길”이라고 평가하면서 “우리 군은 국가와 국민이 이 길을 안심하고 담대히 걸어갈 수 있도록 힘으로 든든하게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판문점 선언 이행의 군사 분야 합의사항을 준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발생 가능한 어떠한 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는 태세를 확고하게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의장은 마지막으로 ‘천하수안 망전필위(天下雖安 忘戰必危·천하가 평화롭더라도 전쟁에 대비하지 아니하면 반드시 위태로워진다)’는 말을 인용하며 “이겨놓고 싸우는, 사기 충만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군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한민국 합참의장으로서 ‘강한 안보 책임 국방’ 구현을 위해 신명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의견 | 개 있습니다. 로그인 후에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0 / 500byte

HOT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