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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 팀워크 보여준 최초 합동훈련

공군공중기동정찰사 항공추진보급기지 훈련 CN-235항공전력 등 투입…육군과 합동작전
2018. 10. 11   16:58 입력 | 2018. 10. 11   17:57 수정



공군공중기동정찰사령부(이하 ‘기동정찰사’)가 10일부터 충주기지에서 항공추진보급기지(Air Terminal Supply Point·이하 ATSP) 운용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하고 있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CN-235 항공 전력과 110여 명의 병력이 투입돼 임무 절차를 숙달 중이다.

이번 ATSP훈련은 활주로 점령, 긴급대응대대(CRS) 창설, 비행장 복구, 비행장 평가, 비행 관련 장비 설치, ATSP 운영 순으로 실제와 같은 순서로 진행돼 실전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육군과 함께하는 최초의 합동훈련으로 제3야전군 6군단 6공병여단 40명이 참가, 장비 인수인계와 확보한 작전지역 내 ATSP 개소 및 운영 절차를 숙달하고 훈련 참가 공군 병력과 서로의 노하우를 확인하며 최상의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번 훈련을 주관한 기동정찰사 엄경호(중령) 연습훈련과장은 “안정적인 병력, 물자 보급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육군과의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각각 훈련 방법과 교리를 공유하고 작전계획 및 세부개념의 구체화 발전, 그리고 실질적인 ATSP 개소 관련 시간 단축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ATSP는 전시 원활한 공중 물자 보급을 위해 작전지역 내에 확보한 비행장에 구축·운용하는 보급기지로 작전 지역의 열악한 지상 병참선을 극복하고 아군의 추가 병력 및 군수품을 신속하게 재보급해 작전지역의 전투지속능력을 높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영선 기자 < ys119@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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