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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1전비] 항공기 기골 수리 ‘오차 제로’ 도전

공군11전투비행단 기골 수리 부품 제작 경연
2018. 07. 12   17:10 입력 | 2018. 07. 12   17:40 수정



공군11전투비행단(11전비) 장비정비대대는 지난 10~12일 ‘항공기 기골(機骨) 수리 부품 제작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세밀한 공정능력 평가로 정비사들의 부품 제작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항공기 기골’이란 기체를 이루는 주 구조물로 사람의 뼈대와 같다. 기골은 항공기 수명과 깊은 연관이 있어 손상 발생 시 신속한 수리를 위해 종류와 규격이 매우 다양한 부품을 적시에 구하거나 제작해야 한다.

올해 제2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중사·8급 군무원 이하 초급 정비요원의 기골 수리 부품 제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둔 실기 평가와 기계 가공 분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이론 평가로 구성됐다.

실기 평가는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스틸 등의 재료를 활용해 실제 F-15K 전투기 기골 수리에 필요한 부품을 제한 시간 내에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평가관들은 도면과 제작품 간 일치 여부, 마감 상태, 제작 소요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우수·우수요원을 선발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11전비 장비정비대대 전현철 중사는 “내가 직접 만든 부품이 F-15K 전투기에 직접 사용되기에 0.01㎜의 오차도 절대 허용할 수 없다”며 “더 열심히 연습해서 항공기 정비 작업에 필요한 부품을 더욱 완벽히 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상윤 기자 < ksy0609@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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