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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공군 찰떡 공조 순식간 테러범 제압

공군5공중기동비행단, 해작사와 특수임무 전문성 향상
2018. 06. 14   17:14 입력 | 2018. 06. 14   18:40 수정



공군5공중기동비행단 특수임무소대(SDT: Special Duty Team)가 지난 12일 기지 일대에서 해군작전사령부 특수임무반과 특수임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합동훈련을 했다.

레펠을 이용한 건물 침투 훈련으로 시작된 이날 훈련은 해작사 특수임무반과의 장비 공유 및 운용 방법 실습, 격실별 상황조치 훈련 등으로 이어졌다. 훈련은 테러 발생 시 특수임무반 장병들의 긴급 대처 및 임무 수행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오전 훈련은 기지 내 경계타워에서 진행됐다. 훈련 참가 장병들은 본격적인 레펠 훈련에 앞서 무장과 안전 장비를 철저하게 점검한 뒤 12m 높이의 경계타워 꼭대기에 발끝만 걸친 채 훈련 준비를 마쳤다. 장병들은 강하 신호가 떨어짐과 동시에 지체 없이 하강했다. 유사시 테러범이 장악한 위험한 건물 내부로 침투해야 하는 특수임무반 장병들은 여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이 훈련을 통해 다양한 레펠 기술을 익혔다.

오후 훈련은 격실별 상황조치 훈련장에서 이뤄졌다. K-1A, K-5 등으로 무장한 공·해군 특수임무반 장병들은 건물 안으로 은밀하게 진입한 뒤 순식간에 가상의 테러범을 제압하고 인질을 안전하게 구출했다. 마지막까지 경계태세를 유지한 채 인질과 함께 건물을 빠져나오는 것으로 이날 훈련은 마무리됐다.

이날 훈련을 지휘한 김희수(중위) 5비 특수임무소대장은 “해군과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을 통해 각 군의 특수임무반을 이해하고 상호 공조체제를 확립할 수 있었다”며 “언제, 어디서 테러가 발생하더라도 완벽하게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대비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승회 기자 < seung@dema.mil.kr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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