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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띄워 공중 테러, 꿈도 꾸지 마

해군2함대, 경계요원 기지방호 방공작전 능력 향상 훈련
2018. 10. 11   17:13 입력 | 2018. 10. 11   17:57 수정



해군2함대사령부는 11일 평택기지에서 경계 요원들의 기지방호 방공작전 능력 향상을 위해 드론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2기지전대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크기가 작고 비행 궤도가 불규칙해 표적 식별이 어려운 초경량 비행체에 대한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2함대 장병들은 부대 정문 외곽에서 적의 드론으로 의심되는 초경량 비행체의 침투를 식별하고, 즉시 상황을 보고 및 전파하는 신속한 초동조치 절차를 숙달했다. 또한 상황실에서는 상황 파악과 동시에 출동대기부대(5분전투대기분대, 헌병특임반, 대공소대 등)에 출동을 명령해 긴급 상황에 대처했다.

한편 헌병대대 대공소대는 신궁(휴대용 유도탄)을 배치해 더욱 정확하고 효과적인 추적으로 피해를 최소화시켰다. 또한 드론 조작자를 색출하고 신원을 파악해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훈련을 주관한 이상식(대령) 2기지전대장은 “최근 드론을 이용한 공중 테러 위협이 증가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고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했다”며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훈련으로 부대 방공작전 능력을 향상시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노성수 기자 < nss1234@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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