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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육군 만들기’ 창끝부대에서부터 스타트 간부들 모두가‘심리상담사’ 有

육군30사단 공병대대 3중대 조대순 원사 등 11명 자격증 취득
2018. 10. 11   16:20 입력 | 2018. 10. 11   17:57 수정



육군이 ‘안전한 육군 만들기’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창끝부대 간부 전원이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이에 적극 동참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육군30사단은 11일 “공병대대 3중대 간부 11명 전원이 병사와의 소통과 지도를 위한 상담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신동건(대위) 중대장을 비롯해 이들 간부들은 상급부대에서 운영되는 전문상담관 제도가 있지만, 120여 명에 달하는 중대원 개개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상담능력을 갖추기 위해 뜻을 모아 자격증을 취득했다.

시작은 조대순 원사부터였다. 조 원사가 자격증을 취득하고 전문성을 갖춰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이자 간부들이 관심을 보인 것. 특히 심리상담학과에 재학하며 병영상담의 중요성을 피부로 느낀 신창섭 상사가 중대장을 비롯한 동료 간부들에게 심리상담의 중요성을 역설했고, 취지에 공감한 간부들이 동참하면서 중대 간부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거두게 됐다.

신 중대장은 “전문적인 상담능력을 갖추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면서 올바른 상담방법을 깨달은 것은 물론 그 중요성까지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며 “우리의 노력을 중대원들이 마음으로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채무 기자 < lims86@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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