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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몸 죽어서도 조국을 지키리라 오늘 그 뜨겁던 투혼을 기립니다

6·25전쟁 ‘피의능선 전투’ 육군5사단, 추모행사 거행
2018. 10. 11   16:18 입력 | 2018. 10. 11   17:57 수정



육군5사단이 11일 강원도 양구에서 피의능선 전투 추모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6·25전쟁 당시 피의능선 전투에서 장렬히 싸우다 산화한 육군5사단 36연대 장병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찬식 예비역 장군 등 피의능선 전투 참전전우회원 11명과 5사단 박찬남 부사단장을 비롯한 5사단 독수리연대 장병들이 참석해 전사자들의 넋을 기리고 국가 수호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5사단 장병들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쓴 손편지를 참전용사 분들께 전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전용사 이찬식 예비역 장군은 “먼저 간 전우들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갖고 산다”며 “조국을 위해 희생한 전우를 잊지 않고 찾아준 후배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피의능선 전투는 1951년 8월에서 9월까지 약 한 달간 양구 북방고지 산맥을 중심으로 벌어진 전투로, 1만5000명의 북한군 사상자가 발생했을 정도로 치열했다.

전혜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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