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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 상황 응급처치도 퍼펙트

육군11정보통신단 서영진 중사의식 잃고 쓰러진 50대 여성 살려
2018. 06. 14   18:34 입력



육군11정보통신단 서영진(사진) 중사가 쓰러진 민간인을 신속한 응급조치로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 중사는 최근 전투휴무일을 맞아 병원을 찾던 중 거리에서 50대 여성이 자신의 가슴을 마구 때리며 쓰러지는 모습을 목격했다. 위급상황임을 직감한 그는 119에 신고한 뒤 응급조치를 시작했다.

의식을 잃으며 혀가 말려 들어가 호흡곤란을 겪는 시민을 구하기 위해 서 중사는 먼저 기도를 확보했으며, 그늘진 곳으로 환자를 옮겨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게 했다.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환자를 보살핀 서 중사는 환자를 인계한 뒤에도 구급차가 신속히 병원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주변 차량 유도를 진행했다.

서 중사는 “군인으로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후송된 환자가 안전하게 치료를 잘 받아 다행이라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평소 부대에서 구급법 교관으로 임무를 수행했던 경험이 급박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철환 기자 < droid00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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