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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종합행정학교] 온누리에 생명의 빛 밝힌 20년

육군종합행정학교 박대진 중사, 168매 헌혈증 기부
2018. 06. 14   17:54 입력 | 2018. 06. 15   17:45 수정



20여 년간 꾸준히 헌혈을 한 것을 넘어, 모은 헌혈증까지 기부해온 육군 장병의 선행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육군종합행정학교 헌병교육단 박대진 중사가 그 주인공이다.

박 중사는 세계헌혈자의 날(14일)을 앞둔 지난 12일 충북 영동군청을 찾아 지난 1년간 모아온 현혈증 20매를 기부했다.

박 중사가 이날 기증한 헌혈증은 지난 1년간 2주마다 헌혈을 하며 모은 것이다.

박 중사는 이날 기증한 헌혈증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68매의 헌혈증을 기부했다.

박 중사의 생명나눔 실천은 1998년 시작됐다. 친구와 부모님을 돕기 위해 헌혈을 시작한 박 중사는 매년 20~22회의 헌혈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왔다.

여기에 더해 박 중사는 2013년 소아암협회에 헌혈증을 정기후원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협회에 헌혈증을 기부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영동군청에 기부를 시작했다.

박 중사는 헌혈증 기부 이외에도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자 등록, 에이비씨프렌즈 활동, 대한적십자 정기 후원 등을 통해 나눔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박 중사는 “헌혈은 나눔을 실천하는 가장 쉽지만 값진 일”이라며 “나의 헌혈로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많은 사람이 헌혈에 동참해 나눔을 실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석종 기자 < seokjong@dema.mil.kr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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