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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인 전투체계 등 로드맵 구체화

● 15~17일 제7차 한미 육군회의
2018. 05. 17   15:44 입력 | 2018. 05. 17   17:23 수정

제7차 한미 육군회의에 참석한 최인수(준장) 육군정책실장과 크리스토퍼 맥패든(소장) 미 육군 작전기획부장 등 한미 육군 관계자들이 양국 육군이 추진하고 있는 개혁 방향을 공유하고, 더 실질적인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제들을 논의하고 있다.  육군 제공


육군 개혁 및 현대화 방향 논의

韓, 드론봇·워리어 플랫폼 소개
美, 6대 현대화 추진 분야 설명
상호협력 강화 위한 모멘텀 확보


한미 육군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계룡대에서 제7차 한미 육군회의를 개최했다.

한미 육군회의는 2009년에 최초 개설된 연례회의체로, 한미가 공동 주관해 매년 상호 교대로 워싱턴과 계룡대에서 열고 있다.

양국 육군의 제 분야 전문가 7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 육군의 개혁 및 현대화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제들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변화하고 있는 안보 상황에서 양국 육군이 추진하고 있는 개혁 방향을 공유하고, 더 실질적인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제들이 토의됐다.

전체회의에서는 양국 육군의 개혁 방향이 소개됐다.

우리 측은 과학화군·현대화군으로 발전하기 위한 드론봇 전투체계, 장병 생존성 보장을 위한 워리어 플랫폼 등을 중점적으로 미측 대표단에 소개했다.

미측은 우리의 워리어 플랫폼과 유사한 개인병사체계 제품을 개발하는 미군 전문 사업 관리 기관인 ‘Program Executive Office(PEO) Solider’와 미 육군의 6대 현대화 추진 분야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분과별 회의시간에는 한미 육군의 상호운용성 향상을 위한 양국의 개념 정립 및 구체적인 발전 방안, 유·무인 및 자동화 전투체계 발전에 대한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또 공통 관심 분야에 대해 미 연구개발공학사령부(Research, Development and Engineering Command)와 우리 육군이 협업을 가속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우리 측 대표단장인 최인수(준장) 육군정책실장은 “이번 육군회의에서 양국 육군이 유·무인 복합체계 등 부대구조 및 전력구조의 변혁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실행 가능한 로드맵으로 구체화했다”며 “이를 통해 양국 육군이 혁신을 위한 긴밀한 협업을 강화할 수 있는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미측 대표단장인 크리스토퍼 맥패든(소장) 미 육군 작전기획부장은 “미군이 여러 나라와 육군회의를 개최하고 있지만 한미 육군회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회의 기간 중 참모총장과의 대담, BCTP단·KCTC 방문 등을 통해 한국 육군의 우수한 역량과 전문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이 앞으로도 더욱 굳건할 것이라 확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석종 기자 < seokjong@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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