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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사단] 가족의 생명 구해준 의로운 군인

육군5사단 독수리연대 최병학 상사 한파 속 쓰러진 시민 생명 구해
2018. 02. 13   18:39 입력

 

영하 20도의 맹추위 속에 도로에 쓰러져 있던 노인을 구한 육군5사단 독수리연대 최병학(사진) 상사의 미담이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최 상사는 지난 6일 연천 소재 훈련지역으로 이동하던 중 도로 반대 차선에서 이상한 물체를 발견했다.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기에 이를 치우기 위해 다가간 최 상사는 그 이상한 물체가 머리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노인이었음을 확인했다.

최 상사는 노인의 의식을 확인한 뒤 곧바로 병원을 향했다. 그는 이동 중 “병원보다 가족에게 먼저 가고 싶다”는 노인의 요청에 따라 노인을 가족의 품에 안전히 인계한 뒤 부대로 복귀했다.

최 상사의 선행은 국방헬프콜을 통해 가족들이 감사인사를 하면서 부대에 알려졌다. 가족들은 평소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이 갑자기 집을 나가 걱정이 많았는데, 최 상사의 도움으로 무사히 돌아오셨다고 전했다. 선행을 통해 사단장 표창을 받은 최 상사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칭찬받아 부끄럽다”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군인의 본분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철환 기자 < droid001@dema.mil.kr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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