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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니드, 프랑스 에어버스헬리콥터스와 민수사업 본격 협력

기사 게시 일시 : 2018-10-31 13:53

소형민수헬기(LCH) 전기시스템(E-System) 생산 착수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주)휴니드테크놀러지스(대표 신종석, 이하 휴니드)는 30일 프랑스 에어버스헬리콥터스(Airbus Helicopters) 관계자와 인천 송도 본사에서 소형민수헬기(LCH, Light Civil Helicopter) 전기 시스템(E-System) 생산을 위한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

방산전문 기업 휴니드가 생산하는 제품은 에어버스헬리콥터스에게 내년 4분기부터 인도되며, 향후 한국항공우주(KAI)에서 생산하는 모든 소형민수헬기에는 휴니드의 최신시설에서 독점 생산된 전기시스템(E-System)이 장착될 예정이다.

또 이를 통해 휴니드는 한국 육군이 운용 중인 MD-500 헬리콥터를 대체하기 위한한국항공우주(KAI)의 소형공격헬기(LAH, Light Armed Helicopter)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완벽히 갖추게 됐다. 이로 인해 글로벌 헬리콥터 시장에 진입하는 매우 중요한 기회를 갖게 되었다.

에어버스 헬리콥터는 본 생산 착수에 앞서 휴니드의 기술진에게 최고의 품질기준에 부합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에어버스 헬리콥터스 측은 “프랑스에서 훈련 받은 휴니드 기술진의 기술과 능력에 감명 받았다”면서“언어 장벽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소통 능력과 에어버스헬리콥터스 직원들과의 협업 능력은 매우 놀라웠고 만족스러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에어버스헬리콥터스의 기술이전 책임자인 크리스토프 카슐레는 “여러달의 준비 끝에 휴니드에서 소형민수헬기(LCH) 전기시스템(E-System)의 생산을 공식 착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에어버스헬리콥터스는 휴니드와의 파트너십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용호 기자 < yhkim@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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