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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 역량 높이고 팀워크 다졌다

기사 게시 일시 : 2018-10-29 17:51

의무사, 응급처치 경연대회 개최 특수전사령부 의무근무대 등 4개 부대 최우수상 영예



국군의무사령부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 2018년 전군 응급처치 경연대회에서 특수전사령부 의무근무대와 육군2기갑여단 의무중대, 육군30사단 포병여단, 육군31사단 95연대 등 4개 부대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각 군단과 지역단위 예선을 거쳐 의무부대 12개 팀, 전투부대 9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군의관과 간호장교, 의무요원, 의무병 등 118명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의무사는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기본소생술과 백 밸브 마스크 사용법 평가, 의무병 대상 외상환자 응급처치, 지혈과 부목 사용법 등의 평가를 별도로 진행했다. 또 의무학교 내 ‘전장 환경 실습실’에서 진행된 ‘전장 상황하 처치능력 평가’는 대회에 참가한 팀들이 대량 환자 발생 등 부여된 상황에서 서로의 팀워크와 역량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특전사 의무근무대 송영민 대위는 “지금까지 부대 의무요원들과 같이 준비하고 경연대회에 참가하면서 팀워크가 향상된 걸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철환 기자 < droid00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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