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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기획/연재 > 군사 2018 DMZ 평화 가는 길

2018 DMZ 평화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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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에서 바라본 금강산  지난 13일 동부전선 최북단 아군 관측소인 육군22사단 금강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비로봉 일대 외금강산 자락. 금강산은 주봉인 비로봉(1638m)을 중심으로 동서 40여㎞, 남북 60여㎞, 총면적 530여㎢에 달하며 1만2000개의 봉우리와 기암괴석들이 화려한 병풍처럼 늘어서 있는 한반도의 명산이다. 2008년 박왕자 씨 피격 사건으로 관광이 중단되기 전까지 남쪽에서 금강산을 찾은 관광객은 195만 명에 이르렀다.       고성=조용학 기자
[단독] 대립과 긴장의 65년… 이제 화해와 번영의 시대로 - 2018. 07. 27.
1953년 7월 27일부터 봉인군사분계선 중심으로 2㎞씩 확보적대행위 발생 방지하는 완충지대누구도 들어갈 수 없게 해덕분에 다양한 희귀 생물 서식1953년 7월 27일 체결된 ‘국제연합군 총사령관을 일방으로 하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및 중국인민지원군 사령관을 다른 일방으로 하는 한국 군사정전에 관한 협정’의 제1조는 군사분계선(MDL: Military Demarcation Line)과 비무장지대(DMZ: Demilitarized Zone)를 규정하고 있다...
군사정전위원회는 정전협정 체결 이후 협정 이행을 감독하며 협정 위반 사건을 협의 처리하는 공동기구로서, 오랜 세월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사진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내 남쪽 ‘자유의 집’과 북쪽 ‘판문각’ 사이에 자리 잡은 군정위 본회의실(T2·왼쪽)과 군정위 소회의실(T3)의 모습.    국방일보 DB
정전협정 이행 감독…충돌 막고 긴장 완화 이끌어 - 2018. 07. 27.
2018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처음으로 손을 맞잡은 곳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의 파란색 건물 ‘군사정전위원회 본회의실’과 ‘군정위 소회의실’ 사이였다. 이 모습을 통해 세계는 이들 파란 단층 건물들을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연 주요한 풍경 중 하나로 기억하게 됐다. T2와 T3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 이 건물에서 군사정전위원회는 정전협정 이후 수십 년간 완전한 평...
이산가족 상봉 준비 박차
다음달로 예정된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앞두고 시설 개·보수 등 사전준비를 위한 방북 인원들을 태운 차량들이 남북통행작전에 나선 군 차량의 호위를 받으며 13일 오전 동부전선 최북단인 강원도 고성군 육군22사단 금강통문을 통과해 북쪽으로 향하고 있다. 2015년 10월 이후 약 2년10개월 만에 재개된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는 오는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 면회소에서 개최된다.
[정전협정 65주년] 평화의 길 우리가 지킨다 - 2018. 07. 27.
한반도의 허리에 비무장지대(DMZ: Demilitarized zone)란 이름의 차가운 155마일 허리띠가 채워진 지 65주년이 됐다. 군대의 주둔이나 무장을 금지해 평화완충지대로 기능한다는 이름과는 달리 우리의 DMZ는 남북 양측이 서로를 노려보며 첨예하게 대치하고 있는 전 세계에서 가장 긴장감이 가득한 공간이다. 분단과 냉전의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DMZ, 그곳에는 우리의 평화로운 밤을 지켜온 장병들의 헌신이 있었다. 거센 ...
사진=양동욱 기자
“평화협정 체결 전 과도기 혼선 방지 힘쓸 것” - 2018. 07. 27.
정전체제는 전쟁을 막는 현재 가장 유효한 제도적 장치DMZ 점검·현장조사 실시·연 1회 유엔 안보리 보고 등65년간 한반도 정전체제 유지에 유엔사와 군정위 큰 역할요즘 남북 관리구역 업무 증가… 변화의 시기, 책임 다할 것“정전협정이 전쟁의 완전한 종결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65년 동안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완화해 대한민국이 정치·경제적 발전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됐죠. 군사정전위원회(군정위)는 이런 정...
국제기자단 일행이 5월 24일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반도 ‘평화 방정식’ 해법은 쉬운 것부터 하나씩 - 2018. 07. 26.
군사분계선 확성기 철거·서해 군 통신선 완전 복구北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문화예술체육 교류 확산北 비핵화·체제 보장 선후 처리 문제 신경전은 여전미군 유해 송환 합의 비핵화 협상 다시 탄력 받을 듯지금으로부터 석 달 전인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남북정상회담을 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천명했다. 이후 북·미정상회담과 함께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
“평화정착 모멘텀 유지 위해 연내 가시적 성과 이뤄져야” - 2018. 07. 26.
한반도 역사적 기회가 열린 만큼종전선언은 매우 큰 효과 기대우리 노력과 주변국 지지 계속 촉구北은 과감한 비핵화 조치가 필요,美는 북에 종전선언·제재완화 같은보상조치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야쉬이 갈 길이라면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도 않았을 터다. 두 번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으로 빠르게 올 것 같았던한반도 평화의 여정은 쉼표에서쉽게 나아가지 않고 있다. 국방대학교 김영호 안보문제연구소장은 정전...
한반도 평화체제 수립은 미룰 수 없는 역사적 과제 - 2018. 07. 26.
지난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개최된 남북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판문점 선언)을 발표했다. 이 선언에서 ‘남과 북은 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남과 북은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에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
대한민국이 '정전협정' 당사자다 - 2018. 07. 26.
정전협정과 관련해, 북한이 그동안 펴온 주장 가운데 하나는 대한민국이 정전협정에 서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사자’가 아니며, 따라서 정전협정을 대체하기 위한 평화협정은 실질 당사자인 미국과 체결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는 조약 ‘당사자’와 조약 ‘서명자’를 구별하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 것이다. 정황과 국제법, 역사의 사례가 모두 한국이 정전협정의 당사자임을 증명한다. 북한도 한국이 당사자가 아니라고 주장...
유엔사, 정전체제·한반도 평화 유지에 결정적 기여 - 2018. 07. 24.
북한은 그동안 유엔군사령부(United Nations Command) 해체, 주한미군 철수 등을 주장해왔다. 북한은 “유엔군사령부의 해체는 한반도에서 전쟁의 근본적 요인을 없애고 아시아에 평화와 안정을 가져오기 위한 시급한 과제”라고 억지 주장을 펴왔다. 6·25 한국전쟁을 수행하기 위해 창설된 유엔사는 정전협정, 정전체제에서 어떤 위상,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까. 국방일보 2013년 7월 7일자 기사를 재수록한다.■ 北의 주장과 미...
NLL, 해상의 군사분계선...서해 78.7km 동해 403.7km - 2018. 07. 23.
북위 37도 58분, 동경 124도 40분. 인천에서 서북 방향으로 170㎞나 떨어진 곳에 백령도가 있다. 서울에서 보면 백령도라는 섬으로 가는 길은 ‘멀다’는 거리감이 있다.그런데 그 백령도에서 서서 동남쪽을 바라보면 코앞에 육지가 있다. 황해도 땅 장산곶이다. 그 거리가 17㎞에 불과하다. ‘이토록 가까웠나’ 싶지만, 차고 거센 바람에 파도가 높게 이는 바다는 역시 ‘먼’ 땅이라는 사실을 새삼 일깨워준다.백령도와 장산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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