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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기획/연재 > 완결 전쟁기념관 기증유물 이야기

전쟁기념관 기증유물 이야기

제목만 보기 | 제목+내용
잊지 말아야 할 그 이름제2연평해전 참전용사 - 2018. 03. 27.
지난 23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서해를 지키다 전사한 55명의 이름을 부르는 ‘롤콜’ 순서가 마련됐는데, 고인들의 이름이 하나씩 호명될 때마다 행사 참석자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2002.6.29), 천안함 피격(2010.3.26), 연평도 포격(2010.11.23) 등 북한의 서해 도발에 맞서 싸우다 희생된 호국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기억...
지구반대편서 온 황실근위대253전 253승 불패신화 쓰다 - 2018. 03. 20.
에티오피아, 6·25 전쟁 당시 6000여 명 파병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자 지구 반대편 낯선 나라에서 6000여 명의 청년이 배를 타고 한국에 도착했다. 아프리카 대륙 동쪽 끝에 위치한 에티오피아에서 온 ‘강뉴부대’다. 그들은 무엇을 지키고자 머나먼 이곳까지 왔던 것일까? 오늘은 단 한 번의 패배도 없었던 에티오피아의 전설 부대 ‘강뉴부대’에 관한 이야기다.‘초전박살’ ‘질서 확립’이라는 두 가지 뜻을 가진 단어 ...
등대 밝혀 전쟁 흐름 바꾼 인천상륙작전의 숨은 주역 - 2018. 03. 13.
6·25 당시 한국인들로 구성된 미 육군 켈로 부대 부대장 맡아인천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팔미도에는 국내 최초 등대인 ‘팔미도 등대’가 서 있다. 풍운의 백 년 세월을 목격하며 버텨 낸 팔미도 등대는 오늘날 근대문화유산으로 우리 곁에 다가와 있다. 팔미도 등대는 6·25전쟁 중이던 1950년 9월 15일, 켈로(KLO) 부대의 승리를 이끈 역사의 현장이었다. 당시 팔미도 등대의 불빛이 길잡이가 돼 인천상륙작전 성공에 결...
38선 돌파 8일 만에 평양 탈환 평양시청에 태극기 게양하다 - 2018. 03. 06.
국군 제1사단 15연대, 역사적 순간 태극기와 함께해태극기 보관해오던 제1군단유물 훼손 심해지자 기증 착수심하게 삭았던 괘 모서리와오염 탈색된 태극문양6개월간 전문가 복원작업지난해 5월 일반인에 공개지난 1일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3·1절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특별한 장면이 연출됐는데, 국방부 의장대가 독립운동 당시 사용했던 태극기 6종을 들고 서 있었다. 이 태극기들은 모두 역사적 가치가 ...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쓴 편지엔 가족애와 절절한 그리움 묻어나 - 2018. 02. 27.
김화지구 전투서 전사한 故 김종섭 하사6·25 때 어머니·아내·동생에게편지 보내고 끝내 돌아오지 못해치열한 전투에 나선 그에게편지는 유일한 희망 아니었을까전쟁에서는 목숨이 담보되지 않는다. 살아서 고향에 갈 수 있을지, 전선에서 혼이 될지 알지 못한다. 6·25전쟁 때 전선에서 날아온 세 통의 편지가 있다. 오늘은 강원도 김화지구 전투에서 전사한 고(故) 김종섭 하사가 가족에게 보낸 편지에 대한 이야기다.김종섭 ...
6.25 때 ‘유엔군 파견’ 결정적 역할 - 2018. 02. 20.
노르웨이 출신 초대 유엔사무총장 트리그브 할브란 리북의 침략으로 전쟁 발발하자‘국제평화 파괴 행위’로 간주유엔군 파견 결정 이끌어 내자국 군대 보낼 수 없게 되자야전병원·위생병 파견 요청지난 11일 주한노르웨이 대사관은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해 광화문광장 내에 ‘문화체험존’을 운영했다. 노르웨이 하면 연어, 바이킹, 동계 스포츠 강국 등의 수식어가 떠오른다. 노르웨이와 한국,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지만 실제...
6·25 참전 미군 병사의 ‘유품이 된 선물’ - 2018. 02. 13.
클라이드 상병 “곧 제대한다”는 편지와 스카프1952년 봄 어머니에게 보내고 안타깝게 전사‘A RI RANG A RI RANG A RA RI-YO― A RI RANG HIGH HILL I ―CLIMB IF-YOU LEAVE FROM ME AND IF YOU GO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아리랑 영문가사의 일부다. 평범한 가사의 무한 반복처럼 들리지만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 한쪽이 뭉클해진다. 아리랑은 전쟁의 아픔 속에...
군수품 지게에 지고 험한 산길 오르내리던 6·25전쟁 숨은 영웅들 - 2018. 02. 06.
보급 업무 외 진지 공사·부상자 후송·도로 보수 등 맡아전쟁 승리에 결정적 기여…전사자 수 2000여 명 달해우리나라는 70%가 산이다. 곳곳에 설치돼 있는 군 벙커와 6·25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지역 대부분이 산에 있다. 구불구불 굴곡진 길은 그 자체가 삶이었다. 눈 오면 눈 밟고 비 내리면 물 밟으며 이고 지고 그렇게 내디뎠다. 한국노무단이 그랬다. 이번 호는 6·25전쟁 당시 한국노무단의 활동사진에 관한 ...
‘총 대신 붓’ 들고 전장에 서다 종군 화가로 6·25 참전…섬세하면서도 ... - 2018. 01. 30.
색감이 화려하지 않아도 화면을 꽉 채우지 않았어도 강한 울림을 주는 작품들이 있다. 종군 화가 고(故) 우신출 화백이 그린 ‘종군 스케치’ 역시 그렇다. 섬세하고도 담담한 필체로 그린 그의 드로잉 속에는 전쟁의 참상과 동족상잔의 아픔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2011년 고 우신출 화백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아들 우성하 씨가 부친 작품인 ‘6·25전쟁 종군 스케치’ 등 95점을 전쟁기념관에 기증했다. 우 화백은 1911년 부산...
베트남 격리 감방서 보낸 5년 - 2018. 01. 23.
1975년 베트남 공사로 근무 중북베트남군에 사이공 함락…동포들 안전하게 철수시키려마지막까지 헌신하다 투옥손바닥만 한 종이 달력엔고난 극복 의지 담은 메모 빼곡세상에는 몰라도 상관없고 알아도 딱히 내세울 게 없는 대단찮은 물건들이 많다. 하지만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라는 김춘수의 시처럼, 보잘것없던 물건도 누군가에게는 용기와 희망의 존재가 돼줄 수 있고, 믿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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