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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기획/연재 > 교양 화식으로 풀어보는 경제교실

화식으로 풀어보는 경제교실

제목만 보기 | 제목+내용
백성이 적은 재산 더 크게 불리도록 기회·시기 열어줘야 - 2018. 10. 29.
화식사상은 지도자나 관리들이 국민의 요구사항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가장 적은 비용으로 가장 바람직한 결과를 창출하는 능률성과 효율성을 지향하는 경제 제일의 사상이다. 지도자는 백성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창조적 지혜를 창출해 나라의 경제 지도를 바꾸어야 한다. 강태공은 염분이 많은 토지에서 농사에 종사했던 백성들이 베를 짜고 공예품을 만들며 소금과 물고기를 유통하는 산업구조로 과감하게 전환했다. 백성들 소득이 늘어나게 되...
남들이 말하는 정보, 이미 늦은 것… 사마천 “스스로 찾아라” - 2018. 10. 15.
우리나라는 짧은 기간에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루었지만 돈과 관련된 혼란이 적지 않다. 어딘가에 숨어 있을 핵심적인 정보를 얻기 위해 비싼 비용을 서슴없이 지출하기도 한다. 핵심적인 개발정보가 정말로 있을까? 있다면 과연 그 정보가 내 손에 들어올 수 있는 것인가? 연구자들은 과거와 현재는 물론이고 미래의 정보들도 큰 의미가 없다고 했다. 이미 가격에 반영됐기 때문에 일반인에게 이익으로 돌아갈 수 있는 정보는 존재하기 어렵다. 만약 서...
화식경제사상, 정신적 가치 중시 ... 아름다운 사회 만드는 원동력 - 2018. 09. 29.
한나라 무제 시대의 어사대부였던 상홍양은 “천하의 땅을 백성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준다고 해도 머지않아 부자들의 손에 다시 들어오게 될 것”이라고 했다.선박 왕이라고 불렸던 오나시스도 “국가의 돈을 국민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어도 2년이 지나기 전에 부자들 수중으로 다시 모이게 될 것”이라고 했다. 가난한 사람들은 돈을 지키고 불리는 노력을 하지 않고 능력이 없기 때문에 부자들이 차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그러나 관리가 재물을...
가격의 변화 꿰뚫어 볼 수 있는 지혜 - 2018. 09. 17.
프랑스에서 최고의 투자전문가로 알려진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가격이 급등한 다음에 매입하면 실패한다는 ‘코스톨라니의 달걀’이라는 교훈을 남겼다. 큰손들이 서서히 매입해 가격의 상승을 유도하면 너도나도 매수 대열에 가세해 가격이 치솟게 된다. 하지만 이때 냉정해야 한다. 이 순간을 기다린 큰손들이 매물을 처분하고 시장을 빠져나가면 호가만 무성하다가 누군가 낮은 가격에 매물을 내놓게 되면 가격이 연쇄적으로 하락해 뒤늦게 대출을 안...
화식의 지혜를 갖춘 자 재화를 잃고 얻음에 연연 안해 - 2018. 09. 03.
필자는 ‘한두 종목만 꼭 집어서 알려 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는다. 재화를 증식하고 싶은 간절한 소망을 가진 사람들의 요청이라고 이해는 할 수 있지만, 한두 종목에 투자해 원하는 결과를 얻었다고 해서 재화를 불리는 화식(貨殖)의 지혜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귀담아듣지 않는다.화식의 원리를 터득하고 경제현장에서 스스로 실천하는 방법을 체득하기까지는 많은 공(功)을 들여야 한다. 노력을 게을리하면서 재화를 쉽고 빠르게 불리고 싶은 ...
주식투자 성공하려면 화식경제 핵심인 시변(時變) 원리 알아야 - 2018. 08. 20.
시변(時變)의 원리는 주식투자에도 적용된다. 주식은 대박의 환상을 심어주지만 쪽박의 아픔을 맛보게도 하기 때문에 투자 결과에 대한 감정의 희비가 극명하게 교차하는 투자 대상이다. 따라서 주식투자에 성공하려면 화식경제사상의 핵심인 시변의 원리에 대한 깊은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주가는 신(神)도 알지 못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변화를 종잡을 수가 없다. 그러므로 가격의 변화를 예측해 투자 종목을 선택하려는 투자자들에게는 불가능의 ...
대치동 은마아파트 가격변동(時變)보며 화식(貨殖)의 재테크 중요성 깨달아... - 2018. 08. 06.
책상 위에서 성립된 이론은 삶의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때 진리가 되어 그 가치가 빛나게 된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학력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가 많은 갈등을 겪고 있는 것은 배움과 실제에서 많은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화식사상의 시변(時變)이론이 사마천이 살았던 시대에 국한된 책상 위의 이론에 불과하다면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과학적 사고에 익숙해 있는 독자들에게 설명할 가치가 없는 케케묵...
알뜰하게 한 저축…큰 시변 폭락상황에 효자노릇 ‘톡톡’ - 2018. 07. 23.
공무원으로 30년 근무하면서 저축통장이 가장 많은 직원으로 표창을 받을 정도로 성실하게 살았던 사람이 은퇴 후에 경제적 상실감에 시달리게 되었다. 뭐가 잘못되었을까? 필자와 함께 지난날을 리뷰하며 원인을 찾아보았다.월급을 꼬박꼬박 모아서 100만 원 이상이 적립된 통장을 가장 많이 보유한 생활 자세는 나무랄 데가 없었지만, 저축으로 미래의 경제적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으리라 믿었던 것은 착각이었다. 1977년 분양 당시에 3.3㎡당 55...
시변(時變)의 주기와 정부 부동산 정책 - 2018. 07. 09.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화식사상의 시변(時變)을 매우 적절하게 대변하고 있다. 정부는 경기가 과열되면 규제의 채찍을 휘두르다가 냉각되면 당근을 제시한다.중동특수의 영향으로 부동산 가격이 48.9%나 치솟았던 1978년에 박정희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억제와 땅값 안정화를 위한 규제정책을 발표했다. 3년이 지난 1981년에 전두환 대통령은 침체된 주택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세율을 인하하고 투기지역을 해제했다가 경기가 과열되자 투기과열지구 지...
사마천, 3000년의 시공 기록 통해 ‘부자의 비밀’ 알아냈다 - 2018. 07. 02.
독자 여러분은 손권과 유비가 연합해 동남풍을 활용한 화공작전으로 조조의 100만 대군을 격파했다는 적벽대전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수적으로 열세인 연합군은 조조의 대군이 강을 건너 공격해 오기 전에 물리쳐야 했고, 화공작전이 가장 적절했다. 그러나 화공(火攻)이 성공하려면 조조의 100만 대군이 타고 다니는 수없이 많은 전선(戰船)을 움직이지 못하게 묶어 놓아야 했고 동남풍이 불어줘야 했다. 연환계를 사용해 전선을 묶어 놓는 데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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