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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기획/연재 > 완결 공군기상단과 함께 하는 날씨와 기후이야기

공군기상단과 함께 하는 날씨와 기후이야기

제목만 보기 | 제목+내용
작은 태풍, 원자폭탄 1만 개 이상의 위력... 날씨 통제도 ‘강력한 무기’... - 2017. 06. 25.
군사적 무기로 기상 활용한다면 최첨단 무기 가치를 능가기상청, 기상항공기 도입해기상조절 실험에 활용 예정인공강우 실용화 위해기술개발 강화할 계획 옛날에는 가뭄을 지도자의 부덕함에 대한 신의 징벌이라 생각해 하늘에 기우제를 올리며 비를 기원했다. 그리고 천둥 번개가 치는 자연 현상은 ‘신의 분노’로 여겨지기도 했다. 영화 ‘어벤저스’에 나오는 ‘토르’는 천둥 번개를 조종하는 등 ‘날씨를 관장하는 신’으로 ...
후덥지근 여름 한 템포 늦추고 에티켓 지키세요 - 2017. 06. 11.
여름철 실내 온도는 26~28℃습도는 40% 정도 유지가 적정물은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고스트레스·더위에 민감하다면가급적 사람들 밀집 장소 피하고오전 10시~3시 사이 외출 삼가도록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이 돌아왔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고, 샤워를 해도 얼마 지나지 않아 온몸이 끈적거린다.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몰리는 출·퇴근길 지하철과 버스에서는 옆 사람과 살짝 닿기만 해도 기분이 나쁘고, 별것 아닌...
6월 자외선량 연중 최다 야외활동 ‘주의보’ - 2017. 06. 02.
장기간 노출 땐 인체 해로워…피부 노화·주름에 백내장·피부암까지 유발좋은 점도 있다? 이불·식기구 등 살균효과 톡톡 위조 지폐 자외선 조명서 식별스스로 빛을 내는 별, 태양! 태양은 지구 생명의 근원이자,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에너지의 원천이다. 그리스 신화를 보면 프로메테우스는 태양에서 불을 훔쳐 인간에게 주었고, 이카로스는 태양을 향해 날아가다 죽음을 맞이했다. 또한 고대 국가들은 태양을 신으로 섬기...
‘모히토’ 가서 ‘몰디브’ 한 잔? 머지않은 미래에는 불가능할 수도 - 2017. 05. 26.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 1m 상승한다면몰디브 80% 이상이 물에 잠기게 돼전문가들 “50년 이내 사라질 수 있다”바다가 없는 인간의 삶을 상상할 수 있을까? 바다는 지구 표면의 약 71%를 덮고 있고, 우리가 숨 쉬는 데 필요한 산소의 약 50%를 생성한다. 지구상에 사는 생명체 80%의 생활 터전이며, 지구에서 발산되는 93%의 과도한 열을 흡수해 온난화로부터 지구를 보호한다. 2016년 지구 해수면 온도 최고 수치 기록바다는 한여...
구름서 덩치 키워 벼락·돌풍과 함께 ‘우두두’ - 2017. 05. 21.
대체로 5분 내외이나 30분 넘게 떨어지기도재산 피해 막대…20㎝·880g 가장 큰 크기로우박으로 인한 피해는 때때로 역사에도 기록될 만큼 중대한 사건에 속했다. 대기과학에서는 ‘지름 5㎜ 이상의 얼음 또는 얼음덩어리 모양으로 내리는 강수 현상’을 우박으로 정의한다. 그렇다면 우박이 내리는 이유는 무엇일까?1360년 4월 13일은 백년전쟁을 치르던 영국군에게 가장 뼈아픈 월요일이었다. 부활절 이튿날이었던 그날, 프랑스 ...
지구 복사에너지로 ‘역전층’ 새벽까지 오염 물질 그대로 - 2017. 05. 14.
오후…지표면 가열로 대류 현상 활발해지고 역전층 사라져새벽…상하층 대기 혼합 안돼 다음날까지 매연·연기 등 남아우리 안의 작은 위대함을 찾을 수 있는 운동, 조깅. 어떤 사람들에게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 자체가 즐겁기도 하다. 조깅을 하거나 야외에서 운동할 경우에는 기상예보를 참고해 운동계획을 세우는 게 좋다.한 뚱뚱한 소년이 지평선 멀리서 뛰어오고 있다. 석양 지는 초원에서 땀을 뻘뻘 ...
세계 경제 80% 날씨에 영향 - 2017. 05. 07.
소비자 소비 심리·소비 패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오늘날 기업들은 날씨 정보를 경영에 활용하고 있는데, 이것을 바로 ‘날씨 마케팅’이라고 한다. 날씨는 소비자의 소비 심리와 소비 패턴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날씨 마케팅은 많은 분야에 걸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옛날 한 마을에 우산을 파는 아들과 짚신을 파는 아들을 둔 어머니가 있었다. 효심이 깊은 두 아들 덕에 동네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지만, 웬일인지 어머니는 ...
비 머금은 권층운이 해·달 주변에 테두리 만들면? - 2017. 04. 28.
무지개 뜬 쪽이 수증기가 많다는 의미아침 서쪽 무지개는 비 올 확률 높여소리는 차가운 공기 쪽으로 이동낮에는 위로, 밤에는 아래로 굴절‘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우리는 어릴 적부터 갖가지 속담을 들으며 자라왔다. 이런 속담들은 예로부터 구전돼 내려온 우리 민족의 소중한 언어 유산으로, 짧은 글귀 속에 일상적인 교훈이...
‘물·식량 부족’ 생존권·안보위협…일촉즉발 사태 야기 - 2017. 04. 23.
2003년 수단 다르푸르 내전 ‘최초 기후전쟁’“기후변화의 기상재해는 미래 안보위협 요소군 작전계획에 기후변화의 영향 고려”공군기상단, 『국방기후변화백서』 발간국방과 미래 기후변화 중요성 강조 시점그동안 얼음 조각 위에 서 있는 북극곰의 사진을 통해서나 느낄 수 있었던 기후변화는 어느새 피부로 느껴질 만큼 우리 곁으로 다가왔다. 전 지구 평균기온은 최근 3년 연속으로 최고기록을 경신했으며, 지난 2015년 가을...
구름 이동·태풍·안개…24시간 기상보는 ‘천리안’ - 2017. 04. 16.
지구 대기가 방출하는 복사 에너지 실시간 수신여러 채널의 센서 통해 수증기의 이동 등 관측3만6000㎞ 상공서 구름을 따라걷다기원전 6세기경 중국 위나라의 ‘양일’이라는 정치가는 멀리 떨어진 곳의 일까지 상세히 파악해 ‘천리안을 가졌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2010년 6월 발사된 우리나라 최초의 기상위성 ‘천리안’은 마치 양일의 눈처럼 한반도 전 지역의 기상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해서 그렇게 명명됐다.장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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