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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기획/연재 > 완결 워싱턴에서 본 한미동맹

워싱턴에서 본 한미동맹

제목만 보기 | 제목+내용
한미동맹, 경제.문화 아우르는 ‘포괄적 전략동맹’ 돼야 - 2017. 12. 17.
국가 안보에 실험 없어… 안보 있어야경제 있어주변 강국 영향 최소화 위해 굳건한 동맹 필요스무 살부터 자랑스러운 군인의 길 걷게 해주고당당한 군사외교 기회 준 군과 국가에 무한 감사40여 년 전 스무 살에 육사에 입교해 오랜 세월 군 생활을 하면서 전후방, 한미연합사, 이라크, 워싱턴 등 한미동맹과 군사외교 현장에서 많은 경험을 했다. 영광스러운 군인의 길을 걸으며 군을 통해 국가를 생각하고, 세계 속의 우리 군과 ...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1월 7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미 공동 언론 행사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철통같은 한미동맹 강화, 北 도발 야욕 ‘원천봉쇄’ - 2017. 12. 10.
트럼프 대통령·매티스 국방장관 등美 주요 인사 대거 방한 혈맹 재확인中 포함 국제사회와 협력 北 고립화北 체제 생존 위협 실감하도록 해야최근 미군 장성 및 미 행정부 관료들을 만나서 대화하며 북 핵·미사일 위협과 한반도 상황을 바라보는 미국의 시각을 물어보면, 그들은 “한국을 방문하는 미국 주요 인사들의 면면을 보면 알 수 있다”고 말한다. 필자가 소령 시절부터 시작해 한미 관계에 관한 일을 해온 지 30년이 됐...
‘한반도 전문가’와의 유대강화, 국익증진에 큰 도움 - 2017. 12. 03.
아·태 안보 라인 핵심 인사들이미국의 한반도 정책에 중요한 역할국력 신장과 함께 ‘한반도 전문가’ 늘어정부·민간서 친한 인사 관리에 힘써야워싱턴의 외교 안보 라인은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국무부, 국방부의 3개 축으로 이루어진다. 이들을 리드하는 인사는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국무장관, 국방장관이다. 여기에 합참의장, 국가정보국장, 백악관비서실장, CIA국장, 유엔대사 등도 참여한다.백악관 국가안보보...
국가·지역별 맞춤형 전문인재 육성 안보협력 ‘중책’ - 2017. 11. 26.
육·해·공 지역전문가장교 제도 운영대위급 장교 중 선발 3~5년간 훈련언어·역사·문화 현지친숙과정 거쳐국방정책·군사전략 공조에 큰 역할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49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리셉션에 참석해 오래전부터 알고 있는 미군장성을 다시 만났다. 미국의 국방부 직할기관인 국방안보협력국(DSCA) 국장인 후퍼(Hooper) 중장이다. 매티스 국방장관을 수행해 회담에 온 후퍼 장군은 필자가 주미국방무관으로 근무하던 ...
“국가 안보에 군·의회 따로 없다” 긴밀 협력 체제 - 2017. 11. 19.
연락단, 펜타곤·의회 오가며 의사소통육군 의회업무차관보와 장성 등의회담당 인력만 100여 명에 달해상·하원 군사위 수시로 국방청문회국방장관·합참의장 등 출석해 설명의회, 군 존중하고 성심성의껏 지원켈리 현 백악관 비서실장은 준장 시절 해병대사령부의 의회 담당 보좌관이었다. 상원 국방위원장 매케인 의원은 대령 시절 해군의 상원 연락단장이었다. 미 육군참모차장 매콘빌 대장, 미 본토를 지키는 북부사령관 로빈...
국제정세 꿰뚫고 ‘소통의 리더십’ 빛났다 - 2017. 11. 12.
세계 최강 군사력 지휘… 하루도 잠잠한 날 없어 ‘중책 중 중책’한미동맹 관계도 우리 이상으로 해박, 한반도 안보 우선순위2013년 SCM 참석차 한국에 온 헤이글 장관 필자와 인연손수건 없어 보여 선물… 국방무관 임기 후 귀국 때 ‘따뜻한 화답’2013년 10월 제45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가 서울에서 열렸다. 필자는 미 국방 장관 방한 시 귀국해 공항영접, JSA 방문, 한미동맹 60주년 행사, 국군의 날 행사, SCM, 한미연합...
미국인, 최강국 이끈 역대 대통령들에 ‘무한 신뢰’ - 2017. 11. 05.
건국 대통령 워싱턴 등 4명 ‘마운트 러시모어 바위’에 조각해 기리고링컨기념관·윌슨박물관 등 미국 곳곳에 세워 미국인 자긍심 드높여세계 최초 대통령제 도입 ‘국민에 의한 정부’ 이룬 업적에 깊은 존경필자와 만난 클린턴 대통령은 한미동맹 의미와 북한 정세 꿰뚫어2013년 6월 워싱턴 시내 오찬행사에 갔다가 거기서 클린턴 전 대통령을 만났다. 대통령 방미 행사나 미 국방부 및 정부 행사에서 오바마 대통령을 만난 적...
“세계 최강 전투력은 세계 최고 복지로부터!” - 2017. 10. 29.
유명 휴양지·대도시와 세계 곳곳장병 위해 호텔 등 각종 휴양시설사단·함대사급 부대 내 대형 PX일반 매장보다 싸고 품질도 좋아기지 내엔 유아원부터 고등학교대학 및 대학원 과정도 개설해부상자 평생 군 병원서 치료 혜택위국헌신에 대한 무한한 자부심하와이 와이키키 비치의 서쪽 끝에 미군 휴양시설인 할리 코아 호텔이 있다. 할리 코아는 하와이어로 ‘용사의 집’이라는 의미이다. 1975년에 세워진 군 전용 호텔인 이곳...
하와이 히컴공군기지 내에 있는 미 국방부 포로 및 실종자관리청(DPAA)의 유해발굴단에서 한국전 미군 참전용사 유해 발굴 현황을 필자에게 설명하고 있는 스핀들러(Spindler) 장군.   필자 제공
“조국은 당신을 잊지 않고 있다”… 곳곳 귀환 염원 깃발 - 2017. 10. 22.
국방부 포로·실종자관리청 2015년 확대 개편유해 찾기 위해서 20년 걸려도 DNA 정밀검사6·25전쟁 당시 미군 포로·실종자 8000명 달해유해 돌아올 땐 대통령이 직접 공군기지서 영접필자는 작년 여름 미 국방부 포로·실종자관리청(DPAA)이 주최한 연례총회에서 ‘미군 참전용사와 오늘의 한미동맹’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워싱턴의 펜타곤 부근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이 회의는 미군 한국전참전용사 및 포로·실종자들의 ...
군사외교는 기본, 정치.경제.문화 ‘국가 홍보 이벤트’ - 2017. 10. 15.
미 정부·각국 대사관 주최 연중 행사많을 때는 외교사절 수천 명씩 참석행사 겹치면 하루에도 여러 차례 환복몸은 힘들었지만 우리 군 대표 ‘뿌듯’필자가 주미국방무관으로 부임하고 8개월 후 우리 대사관저에서 열린 개천절 및 국군의 날 경축 리셉션에는 수많은 미국 관료들과 미군 장성들, 참전용사, 그리고 워싱턴에 주재하는 외국군 무관들이 대거 참석했다.행사 다음날 오전 미국 합참의장 이·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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